말씀기도

  • 담임목사 >
  • 말씀기도
진짜 복을 맛보기 원하는가?-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라.
관리자 2015-07-07 추천 0 댓글 0 조회 29

 

 

왕위에 오르고 10년 정도, 솔로몬은 하나님께 충성했고 아버지의 신앙을 본받는 삶을 살았다. 즉, 이 기간 동안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잘 사용하여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그분을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세워 공경했을 때, 모든 선한 것들이 주어졌다.

솔로몬이 자기와 가족을 위한 새 궁궐을 짓고 난 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뻐하신다고 다시 확인해주셨다. 하나님이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셨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신 것이 그것이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소원했던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러나 솔로몬이 후대에 물려준 유산은 무엇이었는가? 그가 그의 사명과 과업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는가? 이제 뒷짐 지고 서서 즐겨야 할 시간이 되었는가, 아니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께 더 큰 것들을 구할 시간이 되었는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은 그때까지 그가 이룬 것을 승인하신 것으로 끝내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에게 앞으로 닥칠지 모를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하셨다.(왕상 9:6-9) 그것은 그가 자만(自滿)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위험이었다.

불행하게도 솔로몬은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말년에 그는 하나님께 충성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지 않고 오히려 그분에게서 멀어지는 삶을 살았다.

솔로몬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지만 죄의 덫을 피하지는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복을 약속하시면서 복 받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셨지만, 솔로몬은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시 말해서 솔로몬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그의 끝 날까지 여호와 앞에서 성실과 정직 가운데 행하는 일에 성공하지 못했다.

솔로몬의 추구 대상이 하나님의 일들에서 세상의 일들로 바뀌면서 그는 타락했다. 다른 사람들의 번영과 행복을 추구하던 마음이 변하여 자신의 행복과 쾌락을 추구하게 되었고, 이방의 아내들과 첩들 때문에 마음이 흐려진 그는 하나님보다는 그들을 기쁘게 해주려 애썼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이룬 업적 때문에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가치 때문에 위대해진다. 솔로몬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았을 때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복을 주셨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안락과 만족을 추구하며 하나님께 등을 돌리자 이스라엘의 기초는 무너졌다.

솔로몬의 결정적인 실패가 우리 자신의 실패가 될 수도 있을까? 벽돌과 회반죽으로 높은 건물을 쌓아 올리거나,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장려금을 두둑이 준다고 해서 영원한 가치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 영원한 가치가 창출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향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과 목적을 전심으로 추구하도록 감동을 주는가, 아니면 그들이 원칙을 희생하면서 안락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핑계거리를 제공하는가? 후자의 경우라면, 하나님께서 청지기로서의 삶을 감당하도록 그들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디디야 기도릭 킬리언 규장



† 말씀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 시편 33장 18, 19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잠언 8장 17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요한복음 14장 21절

† 기도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의 인생에 하나님을 찾고 또 추구하는 삶이 되어서 청지기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결단해보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주님,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새로운 인내와 희망으로 그분의 약속을 기다리라! 관리자 2015.07.08 0 38
다음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분께로 나아가라!-한결같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 사진 관리자 2015.07.06 0 25

430-843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129-36(안양동, 예정교회) TEL : 031-468-0691 지도보기

Copyright © 예정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7
  • Total166,789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