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교회

20221003 월삭예배 아름답게 연합합시다 (시 133장 1-3)

운영자 2022-10-03 추천 0 댓글 0 조회 134

첨부파일 (0)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월삭예배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날짜: 2022.10.03.

제목: 아름답게 연합합시다

본문:시 133: 1-3

설교: 조문희 목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말씀요약

• 아름답게 연합합시다

-. 하나님은 다윗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약속하셨다.

-. 사울왕에 뒤이어 다윗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을 이루었다.

-. 사울과 요나단이 길기아 전투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다윗이 유다지파의 왕위의 제승을 받고 추후 지파가 연합되어 통일왕국- 형제의 연합을 이루게 된다.

-. 법계를 이스라엘로 가져오게 된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해야 한다.

1. 성령이 하나됨으로 연합하는 것이 아름답다. (1)

-. 형제의 연합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 요일1 4::7-8

-. 믿음의 공동체는 각자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시는 연합니다.

-. 성령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가 아름다운 공동체다.

1-1. 성령의 하나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라!

2. 존귀하게 여김으로 아름답게 연합해야 한다. (2)

-.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름부음을 받아 아름답게 연합해야 한다.

-. 서로 거룩하게 여김을 받아야 한다. 거룩한 백성들이 되어야 한다.

-. 서로가 서로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멋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 나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야 한다.

-. 기름부음 받은 성도님들을 서로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 아름답게 되어야 한다.

-. 고전 10:23-24 자기의 유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2-1. 서로가 존귀하게 여김으로 아름답게 연합하라!

2-2.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구하라!

3. 은혜를 공급함으로 아름답게 연합해야 한다. (3)

-. 생명의 근원이 되어어 생명수를 공급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 예수를 공동체는 은혜의 샘을 공급해야 한다.

3-1. 은혜를 공급함으로 아름답게 연합하라!

3-2. 생명수를 공급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라!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