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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10.4.

제목 : 성도의 죽음​

본문 : 민20:22-29

설교 : 조문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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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성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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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암의 장례로 시작하고 아론의 죽음으로 끝내는 장이 본 장, 20장의 말씀입니다.

-. 아론은 모세가 없는 새 송아지상을 만드는 실수를 하기도 했고, 미리암과 함께 모세를 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형이었지만, 모세를 섬겼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말씀.(민20:12)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어떤 직분이 있다하더라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는 혈기를 싫어하시고, 혈기를 미워하십니다.

-. 혈기내어 하나님의 거룩함을 막아 단절시키는 교만한 마음을 드러내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와 아론이 믿음을 보이지 못하고 혈기를 보이며 내가 원하지 않는 거역하는 행위를 했기에 들어갈 수없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1. 성도도 믿음의 조상에게 돌아가는 죽음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 말씀.(민20:25-26)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 말씀.(전1:4)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 죽음이 있다는 선고는 우리게도 떨어졌습니다.

-. 땅 속 지하 끝 스올이 아닌, 믿음의 조상이 올라간 하늘나라를 향한 죽음이 되어야 합니다.

-. 믿음의 산, 천국을 향하는 죽음으로 나아가야합니다. 

* -. 성도로써 바람직한 아름다운 죽음을 믿음과 신앙과 헌신과 기쁨과 감사와 예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 갈 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2. 거룩한 옷을 입히고 올라가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 말씀.(민20:26)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 아론은 자신의 대제사장의 옷을 아들에게 입히고 올라가는 죽음을 볼 수 있습니다.

-. 내 대에서만 신앙을 지키고 교훈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옷을 입혀놓고 떠나는 것입니다.

* -. '지배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충만하라 번성하라'하신 지상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신앙(믿음)의 모습을 입히고 가는 것입니다.

-. 말씀.(민20:29)

-. 아론의 죽음을 7일간 애도한 것이 아니라 30일을 애도하였던 것입니다. = 아비와 어미보다 큰영향력을 준 영도력이 있는 성도였던 것입니다. ; 믿음의 성도가 가야할 길입니다.

-. 믿음의 선진으로써 거룩한 옷을 입히며 죽음을 맞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말씀.(민20:27-29)

-.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명령, 사명을 이루며 죽음을 다한 것입니다.

-. 숨이 멎는 순간, 마지막 까지 주를 위해 거룩한 길을 가며 살다가 돌아가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성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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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도 믿음의 조상에게 돌아가는 죽음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 성도로써 바람직한 아름다운 죽음을 믿음과 신앙과 헌신과 기쁨과 감사와 예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 거룩한 옷을 입히고 올라가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 '지배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충만하라 번성하라'하신 지상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신앙(믿음)의 모습을 입히고 가는 것입니다.

-.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죽음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