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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5.5.2.
제목 : 나를 떠난 신부
본문 : 렘2:9-19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나를 떠난 신부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나의 신부 첫사랑이지만, 다른 이를 사랑하는 신부라 탄식하시며,예레미아신부를 통해 안타까운 심정을 전달하시고 악한 죄성을 고발하여 알려주고 계십니다.
* -. 성찰할 수 있도록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의 죄성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1. 신랑을 바꾼 나를 떠난 신부
-. 말씀.(렘2:9-11)
-. '싸우리라 = 투쟁하리라'(이 단어는 넘어뜨림의 의미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죄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 대해 싸우겠다는 의미입니다.
* -. 죄에 걸려 넘어진 실상을 신랑의 마음으로 먼저 알려주시고 자신의 신부를 놓아주지 않을 것, 나의 첫사랑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찌되어도 '회복하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 마음을 보시는 자 앞에서 딴짓하며 주님을 바라보지 않을 뿐더러 거짓말하며 이용하는 신부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부를 오로지 미련하도록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 -.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붙잡기위해 너를 데려간 자와 싸우시겠다는 것입니다.
-. 말씀.(렘2:9-11): '헬라 문명을 가진 깃딤(유럽)사람들, 게달(사우디)사람들 변방사람들을 보아라 우상앞에 얼마나 정성이냐, 그들이 그 신들을 배신치 않으며 칭송하는 것을 보았냐, 그런데 너희는 살아있는 나를 무익한 것과 바꾸었다'
-. 성도된 우리도 신랑되신 하나님을 무익한 것과 바꾸곤 합니다. 주님을 다른 좋아하는 것보다 얼마나 찾으며 얼마나 믿으십니까?
-. 우리가 하나님의 첫사랑인 것을 잊고, 작은 것부터 하나님과 맞바꾸는 순간 주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우선으로 두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가장 선순위에 하나님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것, 참 된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영광의 길 유익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2. 악한 신부, 나를 떠난 신부
-. 말씀.(렘2:13)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나를 생수로 여긴 너여, 지금의 너는 생수의 근원을 버렸도다
-. 샘의 근원을 버리고, 자기가 우물을 맘대로 파는데 결국은 터진 우물이었던 것입니다.
-. '진짜를 버리고 자기의 무덤을 파는' 악을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샘의 근원안에서 즐거워하며 감사해야하는 것입니다.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네 악이 너를 징계하였다' = '내 악함에 내가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 -.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죄악을 알고 회개하라! 내가 그 악과 싸우리라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14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 씨종= 종중에 종이 된 것
-.말씀.(렘2:16)
16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 주변에 의해 상하고
-. 말씀.(렘2:17-18); 물을 여기저기서 길으며 고생을 자초하는 것이 너가 만든 징계다
-. 믿음, 은혜, 감사를 버리며, 주신 것 값없이 여겨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초래한 결과로 온 고통이니, 어서 하나님 샘으로 돌아서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 오직 주님, 참 샘에서 나의 만족을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 나를 떠난 신부
* -. 성찰할 수 있도록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의 죄성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신랑을 바꾼 나를 떠난 신부
* -. 죄에 걸려 넘어진 실상을 신랑의 마음으로 먼저 알려주시고 자신의 신부를 놓아주지 않을 것, 나의 첫사랑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찌되어도 '회복하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우선으로 두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가장 선순위에 하나님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 악한 신부, 나를 떠난 신부
* -.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죄악을 알고 회개하라! 내가 그 악과 싸우리라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오직 주님, 참 샘에서 나의 만족을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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