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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금요심야찬양예배 내 백성을 위하여 울며 외치라! (렘4:19-21)
운영자 2025-08-22 추천 0 댓글 0 조회 32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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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5.8.22.

제목 : 내 백성을 위하여 울며 외치라!

본문 : 렘4:19-21

설교 : 조문희목사

선지자의 탄식

19   6)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21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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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내 백성을 위하여 울며 외치라!

​​

-. 환상으로 나라의 망조를 보고 있는 예레미아는 아주 슬픈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망하고 있는 상태에 대하여 말하기 어려워도 돌이켜 살리기 위해서는 꼭 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복음을 든 성도들은 죽을 영혼들에게 울며 외쳐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렘4:19-21)

   19  6)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21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 '패망 바벨롱과 앗수르에게 짓밟히니 창자가 뒤틀려 아프고 심장이 아파 너무 슬퍼 잠자코 있을 수 없고 나팔소리와 전쟁소리가 들리니 어쩌나~' 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예레미아는 압제의 상황을 미리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전쟁속에서 사단이 자유를 빼앗아 누르며 죽은 상태에 이른 것, 영원한 패망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면서 외치는 것입니다. 

* -. 그저 낙을 나누며 일차원적인 것을 위해 노닥거리는 것이 아니라 울며 먹먹한 심정으로 외치라는 것입니다. 

-. 이웃을 위해 울어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 영원히 버려지기 전에 패망하기 전에 외치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모두 좋은 말만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비수를 꽂는 자를 싫어하는 보편적 생각을 갖고 있지만, 고질적인 병든 것에 대하여는 깊게 도려낼 수 있도록 외쳐 인도되고 인도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 돌이키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로 잡혀가고 나라를 잃은 채로 살아갑니다. 

* -.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성취된다. 마음을 씻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애곡하며 외쳐라 그리하면 회복되리라!

-. 할 수 있는대로 통곡하며 외치는 쓰임받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욜2:12)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 하나님 알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을 위해 울며 외치라!

* -. 선한 데 무지한 백성을 위해 울며 외치라!

 

결론

​ 

 

• 내 백성을 위하여 울며 외치라!

 

* -. 그저 낙을 나누며 일차원적인 것을 위해 노닥거리는 것이 아니라 울며 먹먹한 심정으로 외치라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성취된다. 마음을 씻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애곡하며 외쳐라 그리하면 회복되리라!

* -. 하나님 알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을 위해 울며 외치라!

* -. 선한 데 무지한 백성을 위해 울며 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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