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 은혜의말씀 >
  • 수요예배
​20240529 수요예배 조심합시다 (막 12:38-40)
운영자 2024-05-29 추천 1 댓글 0 조회 55

* 동영상 준비중 입니다.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수요예배
날짜 : 2024.5.29.
제목 : 조심합시다
본문 : 막 12:38-40
설교 : 조문희목사​
서기관들을 삼가라(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말씀요약

 

• 조심합시다​

-. 삼가라​ = 조심하라

-.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유대인들이 시험, 반역, 모반, 대적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비유를 통해 책망하십니다.

-.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기득권층(소위 예배 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자들)은 주님의 권위를 들먹이며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 또한 그들은 세금을 갖고 반헤롯당원들과 로마인들 사이의 반란받기를 원하여 질문을 하지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 지혜로 말씀하시기에, 더이상 할 말을 잃게 됩니다.

-. 그리하여 부활을 믿지 않음에도 부활을 믿는 자처럼 부활을 나쁜 것으로 치부하며 대적을 할 질문을 하지만, '부활의 참의미'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다시 한 번 찔리지만 거슬려 불쾌해합니다.

-. 그 후 또 다시 계명에 대해 아는 척하며 질문하지만 되려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되는 일을 만나게 됩니다.

-. 또 한번 다윗의 자손이냐 하며 신권을 실추시키려하지만 다윗의 주권자를 말한 말씀을 인용하여 주님께서는 그리스도, 성령의 씨로 오신 메시야의 권위와 말씀의 약속을 명쾌하게 알려 주십니다.

* -. 겉치레(외식)를 조심합시다.

-. 말씀.(막12:38-39)​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 말씀을 들을 때에 내가 듣기에 거북하게 들려 공격처럼 느껴지고, 채찍처럼 느껴져 맘과 기분이 상해 혈기가 올라지라도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반응하지 않고, '마땅히 내가 받을 말씀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소서' 고백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겉만 좋게 보이도록 '척'하는 것, 외식(바쁜척 거룩한 척 하는 척 있는 척)을 조심합시다. 

   ① 과시하는 마음을 조심합시다. : 장황하게 늘어뜨리며 할 것 없이 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가는 것을 기억하며, 자신의 무지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예수 이름으로 조심합시다.​

   ② 대우받으려는 마음을 조심합시다. : 사랑과 섬김받음의 마땅하지만, 섬기려하고 종이되어야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예수님이 받아야할 섬김과 대우를 가로채지 않아야합니다. (대우받으려는 순간 시험에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섬김을 받으려하지 않고 도리어 섬기려하여 종이 되어야합니다.

   ③ 이용하려는 마음을 조십합니다. : (막12: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 우리 마음 속에도 누군가를 통해 득보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 이용하는 마음이 자리하게 될 수 가 있습니다. (값없이 받을 때에도 가산을 팔아먹는, 예수님을 팔아먹는 자가 아닌 빚진자의 심령으로 주고자하는 생각으로 살아 조심해야합니다.)

-. 주님이 싫어하시고, 지적하시는 일을 조심해야합니다.​

-. 주님께서는 심령을 감찰하셔서 속내를 알고계십니다.

-. 가장된 경건의 모습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심려의 모습이 들켜 어려울 때에 오히려 우리는 회개의 심령,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령 바람​이 불어야합니다.

-. 바리새인과 같이 혈기로 주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오호라 곤고한자, 죄인 중의 괴수구나'깨달아 육에 대해 죽고 영에대하여 사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 (사14:13-15)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 호령하겠다는 마음은 마귀가 주는 마음이기에 조심할 이유가 됩니다.
-. 인간의 중심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된 삶이 되어야합니다.

-. 교만으로인한 인간 우상화를 하나님께서는 제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 예배와 삶, 가정과 일터와 이나라와 민족과 열방의 권위자는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인정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조심합시다

​​

-. 겉치레(외식)를 조심합시다.​

-. 겉만 좋게 보이도록 '척'하는 것, 외식(바쁜척 거룩한 척 하는 척 있는 척)을 조심합시다. 

-. 과시하는 마음을 조심합시다.​
-. 대우받으려는 마음을 조심합시다.
-. 이용하려는 마음을 조십합니다.​
-. 호령하겠다는 마음은 마귀가 주는 마음이기에 조심할 이유가 됩니다.
-. 인간의 중심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된 삶이 되어야합니다.

-. 교만으로인한 인간 우상화를 하나님께서는 제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40605 수요예배 욥의 고난은? (욥2:7-10​) 운영자 2024.06.05 1 56
다음글 20240522 수요예배 예수님의 권위로​ (막11:21-28​) 운영자 2024.05.22 1 55

430-843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129-36(안양동, 예정교회) TEL : 031-468-0691 지도보기

Copyright © 예정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8
  • Total150,191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