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말씀요약
• 가난해도 드립시다!
-. 바리새인, 제사장, 서기관들,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는 자들은 12장 속 여러비유의 말씀을 듣고 불편하게 느끼며 반응하게 됩니다.
-. 말씀.(막12:38-40)
-.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높아지고자하는 자, 외식(보이기식, 신령한 자라 드러내고 자하는)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말씀하십니다.
-. 말씀.(막12:41)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 말씀 강론 후의 헌금(구제, 세금,및 헌물)시간일 때, 주님께서는 보십니다.
-. 부자든 가난한 자든 드리는 사람들에게 눈이 머물러 계신 주님이 계십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온 모든 것에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주목하십니다.
-. 후히 드리고 인색하지 맙시다.수많은 금은화를 드리는 중에 과부의 헌금의 모습을 주님께서는 보셨던 것 처럼 지금도 주시하고 계십니다.
1. 주님이 인정해주십니다. 가난해도 드립시다.
-. 말씀.(막12:42,43)
-. 2렙돈 = 1데나리온 = 일당 / 20 만원이라면, 1/64의 단위입니다. = 매우 적은 돈
2. 형편을 아십니다. 가난해도 드립니다.
-. 말씀.(막12:44)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가진 것 중에 일부를 드린 것이 아닌 전부를 드린 과부의 드림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인정해주신 것입니다.
-. 드리는 것에 있어서 낙심하지 않을 이유는 주님께서는 섬세하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알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육적 상황을 보고 주목하사 아시고 인정해주십니다.
-. 우리의 사정과 삶의 모습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주님께선 아시고 계신 것입니다.
-. 교회는 착취와 무시나 탐하는 교회가 아닌 섬기고 알아주고 심정을 헤아려 줘야하는 것입니다.
-. 내 생각, 내 마음, 내 곳간, 내 필요 채우기에 마음이 급급하지는 않는 지, 전부를 드리기엔 늘 아까워하진 않는 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마게도냐 교회는 극심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연보를 많이 함으로 칭찬 받게 되는데, 우리도 그 모습을 닮아 자신을 위한 쓰임보다 하나님과 어려운 자에게 드리고 돕고자하는 감동잇는 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가난해도 드립시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주목하십니다.
-. 후히 드리고 인색하지 맙시다.수많은 금은화를 드리는 중에 과부의 헌금의 모습을 주님께서는 보셨던 것 처럼 지금도 주시하고 계십니다.
-. 주님이 인정해주십니다. 가난해도 드립시다.
-. 형편을 아십니다. 가난해도 드립니다.
-. 드리는 것에 있어서 낙심하지 않을 이유는 주님께서는 섬세하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알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교회는 착취와 무시나 탐하는 교회가 아닌 섬기고 알아주고 심정을 헤아려 줘야하는 것입니다.
*. 내 생각, 내 마음, 내 곳간, 내 필요 채우기에 마음이 급급하지는 않는 지, 전부를 드리기엔 늘 아까워하진 않는 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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