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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수요예배 가난해도 드립시다! (막12:41-44)
운영자 2024-06-26 추천 1 댓글 0 조회 45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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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4.6.26.
제목 : 가난해도 드립시다!
본문 : 막12:41-44
설교 : 조문희목사​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세 가지 비유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말씀요약

 

• 가난해도 드립시다!

 

-. 바리새인, 제사장, 서기관들,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는 자들은 12장 속 여러비유의 말씀을 듣고 불편하게 느끼며 반응하게 됩니다.

-. 말씀.(막12:38-40)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높아지고자하는 자, 외식(보이기식, 신령한 자라 드러내고 자하는)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말씀하십니다.

 

-. 말씀.(막12:41)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 말씀 강론 후의 헌금(구제, 세금,및 헌물)시간일 때, 주님께서는 보십니다.

-. 부자든 가난한 자든 드리는 사람들에게 눈이 머물러 계신 주님이 계십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온 모든 것에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주목하십니다.

-. 후히 드리고 인색하지 맙시다.수많은 금은화를 드리는 중에 과부의 헌금의 모습을 주님께서는 보셨던 것 처럼 지금도 주시하고 계십니다.

 

1. 주님이 인정해주십니다. 가난해도 드립시다.

-. 말씀.(막12:42,43)​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2)렙돈 곧 한 3)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 2렙돈 = 1데나리온 = 일당 / 20 만원이라면, 1/64의 단위입니다. = 매우 적은 돈 

2. 형편을 아십니다. 가난해도 드립니다.

-. 말씀.(막12:44)​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가진 것 중에 일부를 드린 것이 아닌 전부를 드린 과부의 드림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인정해주신 것입니다.

-. 드리는 것에 있어서 낙심하지 않을 이유는 주님께서는 섬세하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알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육적 상황을 보고 주목하사 아시고 인정해주십니다.

-. 우리의 사정과 삶의 모습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주님께선 아시고 계신 것입니다.

-. 교회는 착취와 무시나 탐하는 교회가 아닌 섬기고 알아주고 심정을 헤아려 줘야하는 것입니다.

-. 내 생각, 내 마음, 내 곳간, 내 필요 채우기에 마음이 급급하지는 않는 지, 전부를 드리기엔 늘 아까워하진 않는 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마게도냐 교회는 극심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연보를 많이 함으로 칭찬 받게 되는데, 우리도 그 모습을 닮아 자신을 위한 쓰임보다 하나님과 어려운 자에게 드리고 돕고자하는 감동잇는 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 가난해도 드립시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주목하십니다.

-. 후히 드리고 인색하지 맙시다.수많은 금은화를 드리는 중에 과부의 헌금의 모습을 주님께서는 보셨던 것 처럼 지금도 주시하고 계십니다.

-. 주님이 인정해주십니다. 가난해도 드립시다. 

-. 형편을 아십니다. 가난해도 드립니다.

-. 드리는 것에 있어서 낙심하지 않을 이유는 주님께서는 섬세하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알아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교회는 착취와 무시나 탐하는 교회가 아닌 섬기고 알아주고 심정을 헤아려 줘야하는 것입니다.

*. 내 생각, 내 마음, 내 곳간, 내 필요 채우기에 마음이 급급하지는 않는 지, 전부를 드리기엔 늘 아까워하진 않는 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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