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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수요예배 성도의 길 (막13:1-13)
운영자 2024-07-10 추천 1 댓글 0 조회 33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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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4.7.10.
제목 : 성도의 길
본문 : 막13:1-13
설교 : 조문희목사​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이르시다(마 24:1-2; 눅 21:5-6)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재난의 징조(마 24:3-14; 눅 21:7-19)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요약

 

• 성도의 길

-. 본문에서 예수님의 제자는 성전의 건물 돌들의 쌓여진 모습의 웅장함을 보니 그들은 압도되기도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하여 건물의 외관에 대해 주님께 여쭈게 됩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 건물에 매료되었니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는다 말씀하십니다. 

-. 대답을 들은 제자들은 '어 이 자랑스런 건물이 남지 않는다고...?' 의문이 들었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는 조용히 묻게 됩니다. '어느때에 무슨징조가 있습니까?'

-. 말씀.(막13:4)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1. 성도의 길 : 네 영혼이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 하라!

-. 말씀.(막13:5)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 때와 징조를 물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 때가 이미 도래해 있고 늘 깨어 준비(미혹을 주의, 성도가 가야할 길)되어야함 을 주님께서는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 -. 때가 가까울수록 교회가 무너지고 징조가 나타나는 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 영혼이 미혹받지 않는 것이 주의해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막13:6)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 -. 자기 혼자에게만 특별한 은혜가 있고 직통개시가 있다고 믿거나 자신이 신이 되고 자기 있는 자리가 아니면 구원이 없다고말하는 자를 주의해야합니다. 

-. 말씀.(딤전3:15)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 -. 교회를 비난하고 비판하면서 정통교리를 정면도전하며 이간하는 자들을 우리는 주의해야합니다.

-. 때와 징조에 관심갖지 않으시고 악한영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뜻을 우리는 알아 늘 분별해야합니다.

-.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고, 때를 분별해야하고, 영적으로 무장해야합니다. 

-. 우리는 이 미혹의 영에 형제자매가 사로잡히지 않도록 늘 교제하며 말씀안에 붙잡아줘야합니다.

 

2. 성도의 길 : 두려워하지 맙시다!

-. 말씀.(막13:7-9)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 때와 징조속 난리와 소문과 재난을 보며 여러 생각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않아야합니다.

-. 내가 현재 믿음 생활 속 깨어 있는 자, 두렴없는 자되기를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원하십니다.

-. 내가 생각하는 때가 마지막 때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때가 마지막 때인 것입니다.

* -. 아직 끝은 아니고, 재난의 시작일 뿐이기때문에 우리도 두려워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 제자들이 9절의 말씀대로 순교했지만, 그것이 말씀의 끝이 이뤄졌다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순교로 이미 종말을 맞이 한 것입니다. 성도는 끝까지 성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 성도가 모일 곳은 교회고, 성도가 받을 것은 말씀인 것입니다.

* -. 통합주의 세대주의를 우리는 분별하며 배척해야합니다. 성도는 두렵다하여 다른 길을 찾을 것이 아니라 정통진리속에서 몸부림치며 믿음을 지키는 것 강하고 담대하게 생활하는 것, 복음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복음을 증거할 때에 우리가 증인되기를 원하십니다.

 

3. 성도의 길 : 끝까지 견딥시다!

-. 말씀.(막13:11)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 말씀을 가까이 하며 성령의 감동의 말씀이 우리의 인방에 새겨지게하고 성령의 말씀만 선포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믿음은 끝까지 견디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교회 생활을 끝까지 지키고, 예배생활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갖고 정면돌파하는 것입니다.

-. 성도가 '가야할 길이 아닌 길'을 가지 않는 것입니다.

-. 말씀.(시121:7)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주님께선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도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수많은 한께와 마지막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경직이 해소되고 '길과 진리과 생명되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평안을 갖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어느 때이든지 복음안에서 묵묵히 견디며 끝까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야하는 것이 성도의 길임을 기억하며 그 길을 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성도의 길

-. 성도의 길 : 네 영혼이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 하라!

-. 때가 가까울수록 교회가 무너지고 징조가 나타나는 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 영혼이 미혹받지 않는 것이 주의해야하는 것입니다.

-. 교회를 비난하고 비판하면서 정통교리를 정면도전하며 이간하는 자들을 우리는 주의해야합니다.

2. 성도의 길 : 두려워하지 맙시다!

-. 아직 끝은 아니고, 재난의 시작일 뿐이기때문에 우리도 두려워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 통합주의 세대주의를 우리는 분별하며 배척해야합니다. 성도는 두렵다하여 다른 길을 찾을 것이 아니라 정통진리속에서 몸부림치며 믿음을 지키는 것 강하고 담대하게 생활하는 것, 복음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것입니다.

-. 성도의 길 : 끝까지 견딥시다!

-. 주님께선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도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수많은 한께와 마지막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경직이 해소되고 '길과 진리과 생명되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평안을 갖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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