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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시므온과 안나의 고백 (눅2:22-40)
운영자 2025-01-08 추천 0 댓글 0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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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4.1.8.
제목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시므온과 안나의 고백
본문 : 눅2:22-40
설교 : 조문희목사​

22   ㄱ)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ㄴ)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ㄷ)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시므온과 안나의 고백

 

-. 누가복음은 사실을 증명하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 기름부으신 종 메시아 말씀이 육신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정결예식을 치루신 예수님

 

-. 말씀.(눅2:23)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ㄴ)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 동정녀의 몸에서 나왔지만, 첫 아들이었기에, 거룩한 자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 = 하나님의 법은 영원히 성취될 완전한 법

 

-. 말씀.(눅2:24)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ㄷ)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 그 제사 중에 은 5세겔이 없어서 산비둘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 가난한 자, 죄인, 고아를 대표하시고, 헐벗고 굶주리며 아프고 소외된 지극히 작은자들을 대신하는 모습으로 오셔서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 -.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인 것입니다.

* -. 낮고 천한 자리에 자처하여 오신 영광의 예수님과 그 이름을 바라보며 힘을 얻어 전진하기를 주님께서는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 말씀.(눅2:25)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 시므온의 이름의 뜻; 하나님이 들으셨다

* -. 의롭고 경건하며 성령이 그 위에 계신 시므온은 오늘 본문말씀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 말씀.(눅2:26)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죽을 수도 없다는 지시(비젼)를 갖고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갈망하던 시므온이었습니다.

-. 말씀.(눅2:27)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 -. '성령이 그위에 계시고, 성령의지시를 받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 늘 성령을 따라 살던 시므온

-. 말씀.(눅2:28-35)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 성령의 이끄심가운데 말하는 시므온의 발언에 요한과 마리아는 놀랍게 여기게 됩니다.

-. 말씀.(눅2:36-38)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 -. 안나 = 은혜로운 딸 = 은총

-. 7년간만 신혼를 살고 홀로 과부되어 살아간 안나, 60년을 밤, 낮, 주야로 성전에서 살아가던 자, 금식하며 기도하던 자, 과부로써 경건생활을 하며 늘 말씀을 선포하던 자

* -. 안나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다! 영광의 주가 오셨다! 속량자다! 빛이다! 시므온이 말한 자가 그라' 선포하며 증언한 것이입니다.

 

-. 말씀.(눅22:39-40)

   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 갈릴리 사람(베들레헴 마굿간) =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자 = 예수님의 하대하던 발언

 

** -. 간절히 주를 찾는 시므온(하나님이 들으셨다.)을 만나주신 그리스도

-. 말씀.(눅2:30)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 영안이 열려 구원을 본 시므온 = 주님이 하실 일이 보이는 것입니다. = 긍휼이 생깁니다.

-. 말씀.(눅2:3)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 사망을 패하고 죄에서 자유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흥하게하심으로 비방의 표적이 되신 예수님을 하나하나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주님의 말씀은 칼(성령의 검, 진리의 영)이 되어 악하고 죄인된 속사람을 도려내고, 영적존재인 우리는 민감하게 은혜를 받게 하셔서 깨끗하고 건강하도록 변화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에 많은 거슬림을 느꼈던 유대인들의 표적이 된 것입니다.

*** -.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안에 주시는 섬세한 손길이 있는 것입니다. (대적이 우리를 어찌하지 못하도록 예수님 이름을 통해 바삐 운행 해주시는 것입니다.)

 

**-. 평생하나님을 섬기던 안나를 만나주신 그리스도

 

결론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시므온과 안나의 고백

* -.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인 것입니다.

* -. 낮고 천한 자리에 자처하여 오신 영광의 예수님과 그 이름을 바라보며 힘을 얻어 전진하기를 주님께서는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 -. 의롭고 경건하며 성령이 그 위에 계신 시므온은 오늘 본문말씀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 -. 안나 = 은혜로운 딸 = 은총

* -. 안나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다! 영광의 주가 오셨다! 속량자다! 빛이다! 시므온이 말한 자가 그라' 선포하며 증언한 것이입니다.

** -. 간절히 주를 찾는 시므온(하나님이 들으셨다.)을 만나주신 그리스도

-. 주님의 말씀은 칼(성령의 검, 진리의 영)이 되어 악하고 죄인된 속사람을 도려내고, 영적존재인 우리는 민감하게 은혜를 받게 하셔서 깨끗하고 건강하도록 변화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 -.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안에 주시는 섬세한 손길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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