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을 부르신 예수님
-. 무리가 왜 몰려왔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이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귀신을 쫒고 기적을 일으키는데 말씀의 권위가 엄청난 것입니다.
-. 예수님과 가까이 하고 싶은 무리들이 자리싸움이 나지 않게 하시기위해 육지와 배를 조금 뗀 곳에서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1. 인생을 내어드리는 죄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 말씀.(눅5:4)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막2:17)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밤새도록 자기의 생업을 위해 일한 지친 베드로'의 현장, 일터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 내 현장을 내어드리는 죄인을 만나주시는 예수님
-. 물고기를 낚지 못한 속상한 현장, 고달픈 현장 속 원망과 슬픔을 품고 있는 죄인에 오신 예수님
-. 정욕을 채우기위해 세상을 살아가지만, 내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육신으로 인해 답답한 심정으로 살아가는 우리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 -. 깊은 곳에서도 헛질하는 베드로, 예수님 말씀앞에서도 삶의 처지를 생각했던 자이지만 한 자리를 내어드린 베드로
-. 실패한 죄인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 실패한 것에 대한, 삶에 대한 짜증과 화, 불편하다하는 원망의 심정에 사로잡힌 죄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2. 어쩔 수 없이 순종하는 죄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 말씀.(눅5:5)
-. 말씀.(눅5:6-8)
-. 예수님께 베드로는 자기의 죄된 모습을 들켜 떠나시기를 고백합니다.
-. 제자의 길을 갈 때에 올바른 모습을 깨닫고 교훈 받기를 축원합니다.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은 죄인된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게 내어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 -. 인생 속에 발견된 나의 실패의 모습을 그대로 주님께 내던지는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 말씀을 의지하여 내린다고 했지만, 삶에 실패에 대한 어둠에 사로잡혀있는 베드로(속상 원망 분통 억울 한스러운 대적하는)의 속을 먼저 꿰뚫어 보시며 그런 자를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 내 의로 가득한 순간 예수님께서 계신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권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 화목 제물이 되시려 오신 것입니다.
-. 예수님 십자가 보혈 아니고선 우리는 의로움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예수님만 자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어둠 중에 헤매는 우리게 오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삶의 모습을 아시며 우리의 속사람을 아시는 그 주님께서 삶의 흥망성쇠와 모든 섭리가 하나님 손에 있음을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사 그 분 앞에 '나는 죄인입니다.'하는 고백할 때 제자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 -. 말씀.(눅5:8)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 인생의 바다 앞 죄인을 부르사 따르게 하실 때에 우리는 죄인임을 고백해야하는 것입니다.
* -. 모든 마음을 토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결코 어둠이 틈 탈 수없습니다.
-. 미워하는 모든 마음은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을 죽이는 것에 대한 첫 걸음인 것입니다.
-.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우리의 영혼의 구원이십니다.
-. 성령의 전은 기쁨 빛을 주지만, 마귀는 어둠을 줍니다.
* -. 미묘한 사소한 죄악 모두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을 부르신 예수님
-. 인생을 내어드리는 죄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 내 현장을 내어드리는 죄인을 만나주시는 예수님
-. 깊은 곳에서도 헛질하는 베드로, 예수님 말씀앞에서도 삶의 처지를 생각했던 자이지만 한 자리를 내어드린 베드로
-. 어쩔 수 없이 순종하는 죄인을 만나시는 예수님
-. 인생 속에 발견된 나의 실패의 모습을 그대로 주님께 내던지는 모습을 예수님께서는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말씀을 의지하여 내린다고 했지만, 삶에 실패에 대한 어둠에 사로잡혀있는 베드로(속상 원망 분통 억울 한스러운 대적하는)의 속을 먼저 꿰뚫어 보시며 그런 자를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 인생의 바다 앞 죄인을 부르사 따르게 하실 때에 우리는 죄인임을 고백해야하는 것입니다.
-. 모든 마음을 토하는 것입니다.
-. 미묘한 사소한 죄악 모두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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