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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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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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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5.4.9.
제목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본문 : 눅5:27-39
설교 : 조문희목사​

레위가 예수를 따르다(마 9:9-17; 막 2:13-22)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2)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3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 세리는 저주해야 마땅한 자, 수군거림을 비방을 판단을 받기 마땅한 자로 치부됩니다. 그 자가 예수님 곁 바리새인 사이에 있습니다.

-. 예수님의 능력과 위엄의 뛰어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생각에 상종치 못할 자들과 함께 계신 것을 바리새인이 보게 됩니다.

-. 그 생각으로 불만과 악뿐인 생각들로 바리새인들은 매섭게 날이 서있는 것입니다.

 

-. 말씀.(눅5:28)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 하나님 두려운 줄 몰랐던 자(레위; 죄인으로 취급받은 세리)가 다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모습도 바리새인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 창기와 세리, 죄인이라는 죄인, 대접받지 못하는 비주류의 사람들이 예수님 주변에 있는 것을 바리새인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 말씀.(눅30-31)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 탐욕에 눈 먼 자, 양심이 화인맞은 자, 굳은자를 고치러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 -. 예수님 자리에 앉아 재판장 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은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 우리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입장으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 우린 가장 먼저 내가 병든자의 모습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우리는 우리안의 자기가 내세우는 의, 교만이 팽배함을 알아야합니다. 

-.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믿고 나의 교만한 행실에 대하여 회개해야하는 것입니다.

 

* -. 연약한 자, 방황하는 자를 못 본채하며 방임하는 것; 교만

-. 믿음 =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 예수 십자가와 보혈로 살기를 원하는 것

-. 우리 삶속에 '지극히 작은 자 = 예수님'을 잘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 내 마음과 생각을 죽여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 -. 주님께서는 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하여 묵고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만 눈 길을 돌리십니다.

-. 환락과 환각에 빠지지 말고 술취함과 방탕하지 않으며 진리안에 절제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채우는 사순절기간이 되도록 우리는 예수님안에 살아가야합니다. 

-. 상처난 심령에게 진리와 복음으로 상처를 싸메주고 위로해주고 다독여주어야 합니다.

* -. 새부대와 새포주 새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회복을 시키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 내 안에 있는 나의 것을 죽이는 것입니다. 

​​

결론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 탐욕에 눈 먼 자, 양심이 화인맞은 자, 굳은자를 고치러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 자리에 앉아 재판장 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은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 우린 가장 먼저 내가 병든자의 모습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우리는 우리안의 자기가 내세우는 의, 교만이 팽배함을 알아야합니다.

-. 연약한 자, 방황하는 자를 못 본채하며 방임하는 것; 교만

-. 주님께서는 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하여 묵고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만 눈 길을 돌리십니다.

-. 새부대와 새포주 새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회복을 시키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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