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 세리는 저주해야 마땅한 자, 수군거림을 비방을 판단을 받기 마땅한 자로 치부됩니다. 그 자가 예수님 곁 바리새인 사이에 있습니다.
-. 예수님의 능력과 위엄의 뛰어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생각에 상종치 못할 자들과 함께 계신 것을 바리새인이 보게 됩니다.
-. 그 생각으로 불만과 악뿐인 생각들로 바리새인들은 매섭게 날이 서있는 것입니다.
-. 말씀.(눅5:28)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 하나님 두려운 줄 몰랐던 자(레위; 죄인으로 취급받은 세리)가 다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는 모습도 바리새인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 창기와 세리, 죄인이라는 죄인, 대접받지 못하는 비주류의 사람들이 예수님 주변에 있는 것을 바리새인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 말씀.(눅30-31)
-. 탐욕에 눈 먼 자, 양심이 화인맞은 자, 굳은자를 고치러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 -. 예수님 자리에 앉아 재판장 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은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 우리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입장으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 우린 가장 먼저 내가 병든자의 모습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우리는 우리안의 자기가 내세우는 의, 교만이 팽배함을 알아야합니다.
-.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믿고 나의 교만한 행실에 대하여 회개해야하는 것입니다.
* -. 연약한 자, 방황하는 자를 못 본채하며 방임하는 것; 교만
-. 믿음 =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 예수 십자가와 보혈로 살기를 원하는 것
-. 우리 삶속에 '지극히 작은 자 = 예수님'을 잘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 내 마음과 생각을 죽여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 -. 주님께서는 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하여 묵고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만 눈 길을 돌리십니다.
-. 환락과 환각에 빠지지 말고 술취함과 방탕하지 않으며 진리안에 절제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채우는 사순절기간이 되도록 우리는 예수님안에 살아가야합니다.
-. 상처난 심령에게 진리와 복음으로 상처를 싸메주고 위로해주고 다독여주어야 합니다.
* -. 새부대와 새포주 새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회복을 시키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 내 안에 있는 나의 것을 죽이는 것입니다.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는 예수님)
-. 탐욕에 눈 먼 자, 양심이 화인맞은 자, 굳은자를 고치러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 자리에 앉아 재판장 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은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 우린 가장 먼저 내가 병든자의 모습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우리는 우리안의 자기가 내세우는 의, 교만이 팽배함을 알아야합니다.
-. 연약한 자, 방황하는 자를 못 본채하며 방임하는 것; 교만
-. 주님께서는 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하여 묵고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만 눈 길을 돌리십니다.
-. 새부대와 새포주 새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회복을 시키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