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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복과 화의 선포자 예수님(눅6:20-26)
운영자 2025-05-21 추천 0 댓글 0 조회 5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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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5.5.21.
제목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복과 화의 선포자 예수님
본문 : 눅6:20-26
설교 : 조문희목사​

복과 화를 선포하시다(마 5:1-12)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복과 화의 선포자 예수님

 

-. 말씀.(눅6:20)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 예수님께서 먹는 것도 충분치 않고 고된 생활을 하는 사랑하는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 예수님께서 죄로만 가득한 악한 습성 거짓으로 일관되어 탐욕과 음란에 물들어 미혹당하는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 곤경에 처하면 모든 화살을 주님께로 돌리며 원망하며 분통과 억울함을 터트리는 우리의 모습, 더 나아가 죄악안에서 가증한 거룩함으로 감싸는 우리의 모습을 성도된 우리는 깨달아야합니다.

-. 제자들은 유대주의자들보다 나은 것이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격이나 삶을 보신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제자삼아주신 것입니다.

* -.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소유하게 하사 우리의 존재의 이유에 대하여 사랑가운데 알려주십니다. 

 

1. '주리고 울는 자여 복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 말씀.(눅6:21)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 영적 주린 배를  채우는 자여 복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 '미움당하며 멀리하고 욕하며 악하다 버림 받는 자여 복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 말씀.(눅6:22-23)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하늘의 상이 크니 억울하고 힘든 중에도 복있다!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 주의 길을 가는 데 모함하며 악하다 하며 도전하고 대적하면, 하늘의 상이 크다!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선지자와 같이 여기신 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에 대하여 배고플 줄 모르는 사람이여 화있다 선포하십니다.
-. '누가복음16:19-31' 본물절과 일백상통하는 말씀입니다.

-. 말씀.(눅6:24-26)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 왜 부자를 들어 설명하셨을까요? 있고 없음에 따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낙이 좋다보면 '하나님을 알고자 하며 사모하는 마음'이 떨어집니다. 

-.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 배고프지 않은 자여 화있다' 선포하십니다.

-. 예배자로서가 아닌 일하는 자로 서있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 영적으로 내가 좋아서 내 일로 내 부요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지 않고 '내가' 할 때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 말씀.(눅16:19)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 자색옷,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즈기는 = 놀고 음주가무로 즐거워하는

-. 말씀.(눅16:26)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주의 말씀을 듣지 않고 '칭찬만 받으려하는 자' 화가 있다.
-. 진정한 말씀을 듣지 않으려하고 비위만 맞추길 원하는 자여 망한 길로 가게 된다! (화가 있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 예수님께서는 의와 죄에 대해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 사랑에서 비롯된 예수님의 복과 화의 선포앞에 우리는 복의 길을 걸어가야합니다.

 

결론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복과 화의 선포자 예수님

-.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소유하게 하사 우리의 존재의 이유에 대하여 사랑가운데 알려주십니다. 

-. '주리고 울는 자여 복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 하늘의 상이 크니 억울하고 힘든 중에도 복있다!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에 대하여 배고플 줄 모르는 사람이여 화있다 선포하십니다.

-. 왜 부자를 들어 설명하셨을까요? 있고 없음에 따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낙이 좋다보면 '하나님을 알고자 하며 사모하는 마음'이 떨어집니다. 

-. 영적으로 내가 좋아서 내 일로 내 부요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지 않고 '내가' 할 때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의와 죄에 대해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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