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구원자 예수님
* -.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복음은 죄인이 회개하여 천국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말씀에 사로잡혀 반응하고 지키며 행하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 그저 보는 것, 그저 서있는 것은 말씀에 사로잡혀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 구경하며, 보고, 서있는 것에는 주님의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 말씀.(눅8:16-17)
* -. 빛이 되신 예수님의 말씀, 복음이 있을 때에 덮어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드러나야하는 것입니다.
-. 어둠을 밝혀야할 말씀을 덮어 드러날 수 없도록 나만을 드러내며 방해하는 것은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 -. 성도는 살아갈 때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살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나의 자아로 말씀을 덮어둔다면, 등불이 빛을 발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 -. 내가 등경이 되어 그 등경위에 주님의 빛만이 드러나도록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추락시키고 권위와 영광을 가리우고 있는 것은 주님을 안타깝게하는 것입니다.
-. 빛을 켜는 순간 우리의 삶의 '척'을 가릴 수없고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 예배하는 우리는 모두 사람을 보러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등불되신 말씀'이 내안에 뿌려져 결실있는 삶을 사모하며 달려갈 길을 다해야하는 것입니다.
* -. 성도는 언제나 어떠한 순간에도 말씀을 찾아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 예수님의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어둠이 물러나는 것입니다.
-. 그저 보고 서 있는 자가 아니라 사모하며 말씀을 주목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말씀.(눅8:18)
•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구원자 예수님
* -. 빛이 되신 예수님의 말씀, 복음이 있을 때에 덮어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드러나야하는 것입니다.
* -. 성도는 살아갈 때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살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 내가 등경이 되어 그 등경위에 주님의 빛만이 드러나도록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 성도는 언제나 어떠한 순간에도 말씀을 찾아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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