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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4.8.25.
제목 : 데리고옵시다!
본문 : 막7:31-37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데리고옵시다!
-. 예수님께선 당대의 슈퍼 스타라 여겼습니다. 또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자들이 모여들게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자랑하고 교회를 자랑하고 말씀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하나님을 주목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1. 영적으로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리고 옵시다! (온전치 못한 자를)
-. 말씀.(막7:31-33)
-. 귀로 듣지 못하면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말씀을 듣지 못하고, 말씀을 보지 않으면 기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기도의 권세와 기도의 능력은 말씀안에, 말씀 보고 묵상함에 있습니다.
-. 성도는 서로 탓할 것이 아니라 말씀보고 묵상을 하고 온전치 못한 자를 주님 앞에 데리고 와야합니다.
-. 말씀.(마18:20)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말씀.(막16:17-18)
2. 매이고 다친사람을 데리고 옵시다!
-. 말씀.(막7:34)
-. 삶, 걱정, 근심, 슬픔에 날마다 매어 있는 인간의 삶 속 자유함이 없는 자를 데리고 와야합니다.
-. 예수님께서 18년간 귀신들려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한 한 여자에게 병에서 놓임 받게 하십니다. 우리는 놓임받게 하시는 주님께 데리고와야합니다.
3. 열어주시고 풀어주시는 예쑤님께 데리고 옵시다.
-. 말씀.(막7:31-37)
-.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알량한 자존심과 자신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열게하시고 풀어주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데리고 와야합니다.
-. 주님을 만나게 함으로 살려야합니다!
결론
• 데리고옵시다!
-. 영적으로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리고 옵시다! (온전치 못한 자를)
-. 매이고 다친사람을 데리고 옵시다!
-. 열어주시고 풀어주시는 예쑤님께 데리고 옵시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알량한 자존심과 자신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열게하시고 풀어주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데리고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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