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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찬양예배 온유한 심령으로! (갈6:1-5)
운영자 2024-11-24 추천 0 댓글 0 조회 64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4.11.24.

제목 : 온유한 심령으로!

본문 : 갈6:1-5​​

설교 : 조문희목사

 

짐을 서로 지라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1)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말씀요약

 

 온유한 심령으로!

 

-. 성도가 성도답게 온유와 겸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온유 = 부드럽고 따뜻한 심령

-. 꾸며내어 좋아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령의 전이 우리 안에 이루어져서 절로 온유와 겸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철저하게 나를 죽이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1. 범죄한 형제를 신령함(온유함)으로 바로잡으라!

-. 말씀.(갈6:1)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신령한 사람 = 성령충만한 사람 =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 = 온유한 심령으로 살아가는 사람

-. 범죄한 형제를 신령함(온유함)으로 바로잡으라!

-. 바로잡다 = '어긋난 뼈를 자리잡아 주는 것'

-. 범죄한 형제가 마음을 열수 있도록 먼저 위로하며 바로잡아주는 것입니다.

* -. 형제가 범죄했을 때, 과반응 하며 잘못을 지적하며 정죄하기 보다는 말씀안에서 위로하며 바로잡아주는 것입니다.

-. 잘못했다할지라도 혈기와 가르치려는 자세로 대한느 것이 아니라 위로하며 바로잡아주는 것입니다.

-. 부드럽고 따듯한 지혜있는 온유한 언어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2. 신령함(온유함)으로 짐을 지라

-. 말씀.(갈6:2)

     2  너희가 1)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 무거운 짐을 옮기며 다닐 때에, 같이 함께 들어 버텨주는 것입니다.

-. 동정해주며 짐을 져주는 것입니다.

 

3. 온유한 심령을 지니되 자신을 살피며 자신에 대해선 엄격한 심령으로 지키라

-. 말씀.(갈6:3-5)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 온유한 일을 행한다할지라도 자기부터 엄격하고 정확하게 늘 살펴 성찰하는 것입니다. 

* -. 주앞에 서는 때까지 내 짐(자기 십자가)은 끝까지 지는 것입니다.

-. 나에 대하여 엄격하게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 헌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 -. 예수님처럼 모든 허물을 사랑으로 덮으며 이해하고 위로할만큼 온유한 심령으로 살아가되 주신 십자가를 지고 맡은 바를 끝까지 순종하며 준행하는 것입니다.

-.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서로 짐지며 범죄한 자를 바로 잡아주고,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은 온유한 심령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결론

 

 

• 온유한 심령으로!

-. 온유 = 부드럽고 따뜻한 심령

-. 범죄한 형제를 신령함(온유함)으로 바로잡으라!

-. 형제가 범죄했을 때, 과반응 하며 잘못을 지적하며 정죄하기 보다는 말씀안에서 위로하며 바로잡아주는 것입니다.

-. 신령함(온유함)으로 짐을 지라

-. 무거운 짐을 옮기며 다닐 때에, 같이 함께 들어 버텨주는 것입니다.

-. 온유한 심령을 지니되 자신을 살피며 자신에 대해선 엄격한 심령으로 지키라

-. 주앞에 서는 때까지 내 짐(자기 십자가)은 끝까지 지는 것입니다.

-. 예수님처럼 모든 허물을 사랑으로 덮으며 이해하고 위로할만큼 온유한 심령으로 살아가되 주신 십자가를 지고 맡은 바를 끝까지 순종하며 준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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