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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주일찬양예배 보배합을 열어 대접합시다! (창18:1-14)
운영자 2024-12-15 추천 0 댓글 0 조회 56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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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4.12.15.

제목 : 보배합을 열어 대접합시다

본문 : 창18:1-14​​

설교 : 조문희목사

 

아브라함이 아들을 약속받다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요약

 

 보배합을 열어 대접합시다!

 

-. 25장에서는 아브라함에게 자손의 번성함을 약속하셨던 것처럼 이스마엘과 이삭외에 구드라를 통해 6명의 아들을 낳게 하십니다. 

 

1. 문을 열어 대접합시다!

-. 마음의 문, 물질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 문을 열어서 물질과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은 예수님께 한 것이며, 소자에게 물한잔을 드린 것도 상으로 배푸시되, 가난한 자를 도운 것, 하나님과 같은 편에 있는 것입니다.

-. 나그네께 대접하는 우리는 마음 낮춰, 주께 대하듯 하는 것입니다. 

-. 내곁에 있는 사람,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담는 것입니다.

 

2. 보배합을 열어 마음을 시원케하며 대접합시다!

-. 말씀.(창18:4-5)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 나그네를 대접하며 영접할 때의 모습은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는 모습인 것입니다.

-. 속을 시끄럽게하는 것이 아니라 상쾌함을 주는 것입니다.

 

3. 귀하고 좋은 것을 열어 대접합시다!

-. 말씀.(창18:6-7)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 나그네를 위해 송아지 한마리를 잡은 아브라함 → 나 혼자 먹기도 아까운 것을 깨어 드린 것입니다.

* -. 남은 것, 눈 먼 것, 귀하지 않은 것, 자투리를 주님께, 이웃과 나그네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같이 귀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 우리의 삶의 모습과 마음의 상태를 주님께서 모두 알고계십니다.

* -. 대접하고 섬기기위해서는 나를 잡아야합니다.

-. 가장 좋은 것을 가장 겸손하게 최고의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결론

 

 

• 보배합을 열어 대접합시다!

-. 문을 열어 대접합시다!

-. 내곁에 있는 사람,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담는 것입니다.

-. 보배합을 열어 마음을 시원케하며 대접합시다!

-. 나그네를 대접하며 영접할 때의 모습은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는 모습인 것입니다.

-. 귀하고 좋은 것을 열어 대접합시다!

-. 남은 것, 눈 먼 것, 귀하지 않은 것, 자투리를 주님께, 이웃과 나그네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같이 귀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 대접하고 섬기기위해서는 나를 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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