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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주일찬양예배 은혜를 끼칩시다! (엡4:29-32)
운영자 2025-02-02 추천 0 댓글 0 조회 23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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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5.2.2.

제목 : 은혜를 끼칩시다!​​

본문 : 엡4:29-32​​​

설교 : 조문희목사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말씀요약

 

• 은혜를 끼칩시다!

 

-. '은혜(값없이 주신 선물)를 끼칩시다. = 선물을 주는 삶을 살아갑시다!

* -. 본디 악하고, 부족하고 약한 자이지만, 주님께 받은 선물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 말씀.(엡4:29)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하나님의 큰 은혜의 말씀과 사랑과 용서와 섬김을 받아먹은 자로 그것을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입니다.

-. 우리가 받은 은혜는 옛사람에서 새사람된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덕스러운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들린대로 행한다고 하신 말씀과, 입술의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축복의 사람 의의 종된 은혜입은 자로 덕스러운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정겹고 다정한 인사를 하며 은혜를 끼치는 것입니다.

-. 선한 말은 눈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 입술로 범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대로 선한 말만하는 것입니다.

 

-. 말씀.(엡4:17-19)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 성령이 계시지 아니한 허망한 행함, 어두운 총명, 무지와 굳어짐, 생명에서의 떠나 감각없이 살며 더러운 것에 욕심내는 옛사람의 모습

 

-. 말씀.(엡4:21-24)

   21  5)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 진리를 듣고, 가르침을 받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따르는 성령님이 계신 새사람의 모습으로 은혜를 끼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말씀.(엡4:31)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 성령의 입술, 경건하고 거룩한 언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입술로 악독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정하는언어로 높여주는 것입니다.

 

-. 말씀.(엡4:32)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하나님께서 죄인 중에 괴수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그 은혜에 힘입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용납하는 것입니다. 

결론

 

 

• 은혜를 끼칩시다!

* -. 본디 악하고, 부족하고 약한 자이지만, 주님께 받은 선물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 -. 정겹고 다정한 인사를 하며 은혜를 끼치는 것입니다.

* -. 성령이 계시지 아니한 허망한 행함, 어두운 총명, 무지와 굳어짐, 생명에서의 떠나 감각없이 살며 더러운 것에 욕심내는 옛사람의 모습

* -. 진리를 듣고, 가르침을 받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따르는 성령님이 계신 새사람의 모습으로 은혜를 끼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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