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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주일찬양예배 자기의 일과 예수의 일 (빌2:20-30)
운영자 2025-03-02 추천 0 댓글 0 조회 14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5.3.2.

제목 : 자기의 일과 예수의 일​​

본문 : 빌2:20-30​​​

설교 : 조문희목사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말씀요약

 

• 자기의 일과 예수의 일

 

-. 자기의 일을 하느냐고 뜻을 같이 하지 않는 자들에게 향하신 말씀입니다.

-. 자기의 일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닌, 예수의 일을 더욱 도모해야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말씀.(빌2:20)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 자기의 뜻과 자기의 일에 빠지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일을 하면서 주님의 일 앞에 뜻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 -. 자기의 일을 하는 것을 핑계로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는 이기적인 삶을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 각자의 일로 분열되지 말아야합니다.

* -. 자기의 일에 힘쓰면서도 형제를 진실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 -. 주께로부터 온 것, 맡겨진 것에 대해서 언제나 예수님의 일로 보는 것입니다.

*-. 자기의 일과 예수님의 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곳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어느곳이든 언제나 주의 일꾼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빌2:22)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 -. 바울과 함께 애쓰고 수고하던 디모데

-. 복음을 위하여 함께 애쓰고 수고하는 것입니다.

-. 자기의 일안에 예수의 일이 있음을 기억하고 수고하는 것입니다.

-. 교회를 다니며 수고할 때에도 자기 일처럼 여겨 행동하는 것입니다.

-. 디모데는 옥에 갇힌 사도바울을 아버지처럼 여기며 애쓴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일에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 '나'를 외치며 자기의 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예수의 일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 말씀.(빌2:25)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 형제와 같이 충성된 군사같이 일하는 에바브로디도와 같이 그리스도의 일을 함께하라는 것입니다.

* -. 거리를 마다하고 고난과 고초를 기꺼이 당하는 자가 예수의 일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 나에게 맡겨진 예수의 일 사명, 소명으로 생각하고 감당하는 것입니다.

* -. 마귀를 대적하기위해서는 주안에서 하나되어 서로 살펴주어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밀2:26-30)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 -. 서로 존귀히 여기는 것이 그리도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 -. 예수의 일은 존귀히 여기는 일입니다.

* -. 서로 사랑하며 주의 교회를 이루고 책임에 대하여 귀중히 여기며 감당해야하는 것이 예수님의 일인 것입니다.

-. 옥중에서도 교회와 예수의 일만 생각하던 사도 바울

결론

​ 

 

• 자기의 일과 예수의 일

-. 자기의 일에 힘쓰면서도 형제를 진실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 주께로부터 온 것, 맡겨진 것에 대해서 언제나 예수님의 일로 보는 것입니다.

-. 자기의 일과 예수님의 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던 디모데

-. 거리를 마다하고 고난과 고초를 기꺼이 당하는 자가 예수의 일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 마귀를 대적하기위해서는 주안에서 하나되어 서로 살펴주어야하는 것입니다.

-. 예수의 일은 존귀히 여기는 일입니다. 

-. 옥중에서도 교회와 예수의 일만 생각하던 사도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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