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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5.3.16.
제목 : 우리의 죄악이 무엇입니까?
본문 : 렘 16:10-13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우리의 죄악이 무엇입니까?
-. 렘16장의 배경, 1-9; 남유다에서 예레미아선지자는 임박한 진노를 선포합니다. 망하기 전 두왕 요시아왕, 시드기아왕에게 눈물로 호소하며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예래미야는 상을 치룰 때에 애곡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탄식이 심한 때, 결혼이든 잔칫자리이든 갈 수 없을 만큼의 재앙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 말씀.(렘16:10)
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 재앙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백성들은 반문합니다.
1. 다른 신들을 따랐다.
-. 말씀.(렘16:11)
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조상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 예레미아는 '하나님을 버렸다' 답하게 됩니다.
-. 말씀.(히12:6-9,11)
-. 다른 신을 섬기는 것, 우상을 섬기는 것,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물질, 연인, 유의미한 모든 것)을 먼저 생각하며, 거짓의 아비를 따라 생활 중에 속이며 살아가는 것; 하나님을 버린 삶
* -.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된 삶을 살아가지 않는 것; 하나님을 버린 삶
-. 듣기에 좋은 말하는 것은 거룩과 상반된 것입니다.
** -. '우상을 섬기는 것에서 돌이키라!' = '나 자신' '물질' '건강' '쾌락' '다른 신'에게 '영혼을 팔아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에서 돌이키라!
-. 우리의 죄악은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어떤 죄악을 지었는지 늘 발견해야합니다.
-. 우리의 죄악을 적나라하게 낱낱히 고해야합니다.
2. 더 악을 행했다!
-. 말씀.(렘16:12)
12 너희가 너희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에 있는 죄악을 알고계십니다.
-. 죄악을 속량하시고, 살리시며, 모든 것을 주셨지만 여러모양의 배반을 당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나의 죄악(음란, 악함, 배반, 미운 말, 이간질, 탐욕, 악독)을 성령의 불로 소멸하시기를 강구해야합니다.
-. 우리가 언제나 성도를 비난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가리려할 때, 예수님을 십자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을 못 박는 백성들보다 완악하면서 의로운 척하며 선한 척하며 가증한 척하는 너희들이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 '너희 각기 악한 마음' '입장차이를 들먹이며 자기 소견대로 생각하는 것이 강한 마음'은 성도의 길을 가는 것에 방해받는 것입니다. 그 각기의 악한 마음을 지금 당장 직고해야합니다.
3. 순종하지 않았다!
-. 말씀.(렘16:12)
12 너희가 너희 조상들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 주님께 순종할 때, 흥하고 사는 길을 내사 영원한 곳에서 왕노릇 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말씀.(골3:5)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말씀.(렘17:9-11)
-. 우리는 언제나 회개하는 상한 심령을 가까이 하시고 깨끗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언제나 작은 것 하나하나를 모두 돌이켜야합니다.
• 우리의 죄악이 무엇입니까?
-.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된 삶을 살아가지 않는 것; 하나님을 버린 삶
-. '우상을 섬기는 것에서 돌이키라!' = '나 자신' '물질' '건강' '쾌락' '다른 신'에게 '영혼을 팔아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에서 돌이키라!
-. 우리의 죄악이 무엇입니까? 다른 신들을 따랐다.
-. 주님께 순종할 때, 흥하고 사는 길을 내사 영원한 곳에서 왕노릇 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우리는 언제나 회개하는 상한 심령을 가까이 하시고 깨끗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언제나 작은 것 하나하나를 모두 돌이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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