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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주일예배 벽을 뛰어넘읍시다! (삼하22:29-31)
운영자 2024-08-18 추천 2 댓글 0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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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예배

날짜 : 2024.8.18.

제목 : 벽을 뛰어넘읍시다! 

본문 : 삼하22:29-31​​

설교 : 조문희목사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말씀요약

 

 벽을 뛰어넘읍시다! 

 

-. 누군가의 시험,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 나와의 싸움, 우겨싸는 적군, 생명의 거는 전쟁들은 큰 벽이됩니다.

-. 다윗은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그 벽을 이겨냅니다.

-. 우리 성도들은 '주님 말씀을 붙잡고 벽을 뛰어 넘겠습니다!' 결단하는 것입니다.

-. 쫒기는 신세에서도 아둘람에도 이르렀었지만, 그는 결국 왕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벽을 넘어서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1. 어둠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 말씀.(삼하22:29)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 말씀.(삼하22:2)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이 생겨 흔들릴 때에 어둠이 옵니다. 흔들리지 않고 든든한 반석은 어둠의 벽을 넘어뜨립니다.

-.말씀.(삼하22:3)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 보호줄 것이 없을 때, 해결할 방법이 없어, 숨을 곳이 없어 여러 변명을 들어을 때에 우리는 어둠이 옵니다. → 요새이신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그 벽을 뛰어넘게하십니다.

-. 다람쥐 쳇바퀴돌 듯 삶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허겁지겁 달려 지치고 답답함에 힘에 겨울때,우리는 어둠의 벽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벽에서 건져주십니다.

-. 때로는 우리게 있는 벽이 숨을 곳이 되기도 합니다. 벽은 우리게 기댈 곳이 되기도 합니다. 벽들이 우리의 복병을 뛰어넘게 합니다.

-. 사망의 벽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은혜와 약속과 말씀을 받은 자는 그 모든 벽을 소망중에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 망대 = 요새안 높은 곳에서 지켜보는 곳 /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잠들 수 있습니다.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2. 무기력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 말씀.(삼22:30)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 무기력의 벽 = 그날 그날 대책없이 살며 아무 의미없이 살고, 열심을 다해 예배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마음 양식에 가책도 느끼지 못하며 자신에 대해서나 이웃에 대해서나 무정하고 감흥없이 무기력한 것 

-. 가만히 들어와 손쓸 수 없이 사기가 사글어 들어드는 그 무기력에서 영광의 날을 고대하고 주님을 의뢰하며 성벽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3. 무지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 말씀.(삼22:31)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도를 모르는 무지의 벽을 뛰어넘아야합니다.

-. 사람들은 서롤 몰라줄 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것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에 새겨 알려주는 데, 무지하기를 원하는 자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도 = 성경 = 지혜의 문 = 벽을 뛰어넘는 비결

-. 마귀는 시험을 줄 때에, 성경을 보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결론

 

 

• 벽을 뛰어넘읍시다! 

-. 우리 성도들은 '주님 말씀을 붙잡고 벽을 뛰어 넘겠습니다!' 결단하는 것입니다.

-. 어둠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이 생겨 흔들릴 때에 어둠이 옵니다. 흔들리지 않고 든든한 반석은 어둠의 벽을 넘어뜨립니다.

-. 요새이신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그 벽을 뛰어넘게하십니다.

-. 망대 = 요새안 높은 곳에서 지켜보는 곳 /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잠들 수 있습니다.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 무기력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 무지의 벽을 뛰어넘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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