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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4.12.8.
제목 : 보배합을 열어 나눕시다!
본문 : 사58:6-12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보배합을 열어 나눕시다!
-. 굶주리고 헐벗고 압제당하는 고난의 때에 귀중품을 담아두는 보배합을 열어 나누는 것입니다.
-. 말씀.(사58:6)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 하나님앞에 예배하며 말씀을 따라 살고 신앙생활을 한다고하는 성도가 남을 결박한 것입니다. 멍메로 꽉 잡아 매고, 압제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곧 이러한 상황들에 있는 자들은 자유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게 자유케하며 무거운 멍메를 내려줄 수 있는 힘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때문에 쉼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1. 복된 소식을 열어 나눕시다!
-. 말씀.(사61:1)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1)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죄에 갇혀 있는 세상과 세상사람들에게 붉은 죄를 양털과 같이 흰눈과 같이 되게하시는 예수님안에 참자유를 얻도록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 아름다운 소식을 전파하는 것
-. 선포하며 성령의 은혜를 체험해야합니다.
* -. 죄를 사하실 수 있는 예수님, 복된 소식, 구원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포하는 것이 보배합을 열어 나누는 것입니다.
-. 믿다가 도태된 자들에게도 '예수님 이름으로 시험을 이깁시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 구원하시기위하여 이땅에 오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구원이시고,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2. 가진 물질을 열어 나눕시다!
-. 말씀.(사58:7)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지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골육, 친족, 이웃 누구에게라도 나누는 것입니다.
-. 말씀.(사58:8)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 주님 명령따라 작은 것으로 나눴을 뿐인,데 좋은 일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캄캄한 밤을 밝혀주시고, 공의를 행해주시고, 뒤에서 호의해주고, 부를 때에 응답하시고,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 -. 교회가 앞장서서 돌아볼 때에 할 수 있는대로 말씀에 동참하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3. 사랑을 담아 열어 나눕시다!
-. 말씀.(사58:10-12)
-. 하나님사랑 예배의 법이라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삶의 법 입니다.
-. 이해하고 애처롭게 여기고 공감하며, 함께 웃고 울며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내사랑을 합쳐 마음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 -. 그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 사랑의 행동이 없이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 -. 우리가 이웃을 볼 때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관심과 사랑을 담아 아픔과 어려움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절로 위로의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어려운 영혼을 위헤서 기도하며 잡아주고 나아가 부둥켜 안아줘야지' 하며 행동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자된 삶의 모습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 복음의 능력을 나누는 것입니다.
결론
• 보배합을 열어 나눕시다!
-. 복된 소식을 열어 나눕시다!
-. 죄를 사하실 수 있는 예수님, 복된 소식, 구원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포하는 것이 보배합을 열어 나누는 것입니다. = 선포하며 성령의 은혜를 체험해야합니다.
-. 가진 물질을 열어 나눕시다!
-. 교회가 앞장서서 돌아볼 때에 할 수 있는대로 말씀에 동참하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 사랑을 담아 열어 나눕시다!
-. 그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 사랑의 행동이 없이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 우리가 이웃을 볼 때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관심과 사랑을 담아 아픔과 어려움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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