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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4.12.22.

제목 : 예수님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본문 : 눅5:27-32​​​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예수님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1. 죄인을 부르고 회개시키기위해서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말씀.(눅5:31-32)

-. 우리는 영육의 질병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죄로인하여 죽음을 선고 받고 난 후 죄의 병으로 인하여 병망와 사망이 들어왔는데, 그 모든 것을 치료하시는 의사로 오신 것입니다.

-. 그 의사되신 주님은 시간을 정해놓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차별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도리어 병들고 가난한 자들에게 오신 권위자 명의이신 것입니다.​

-. 누가복음 5장까지 예수님께서는 계속 치료하십니다. 그 떄 시기 질투 대항 대적자들이 생깁니다.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레위(세관에서 일하는 비리 관리)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 죄인과 함께하는 예수님을 비판하는 자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 -. 가장 먼저 우리의 죄를 치료하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 -. 자기 살을 도려내 자기 피를 수혈하여 우리를 고치시며 살리시는 것입니다.

-. 보혈의 피를 바르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 예배가 아니면 내 영혼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드릴 때에 영혼이 사는 것입니다.

* -. 4장에서는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우리 현대인들은 어느 것 하나에 꽉 붙잡힘을 받게 되는 영적병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그 병을 고칠 힘은 예배밖에 없는 것입니다.

* -. 중한 병, '사랑 열병(감정과 집착으로 잘못 고착된 병), 물질의 병, 친구관계의 병, 끌어내리는 열등싀식'을 고치시려 오신 것입니다. 

* -. 나병에 걸린 자, 속이 문들어져 상한자, 정신적으로 피폐한 자를 고치시려 오신 것입니다.

-. 명의되신 예수님을 붙잡는 예배자가 되어야합니다.

-. 성도는 예배할 때마다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나도 살고 살리는 자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 가정이 썩었을 때, 쾌락에 젖어 있을 때, 두마음을 품었을 때 명의되신 주님을 만나야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 한 분이면 우리는 되는 것입니다.​

-. 우리게 생명을 주시는 의사이신 것입니다.

* -.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 은혜를 값없이 여기며 예배해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 모순 투성이인 죄인된 우리게 오신 것입니다.

-. 죄인과 환자가 모여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 인격도 준비되지 않고, 오만 생각으로 범죄하여 사람답지 못한 나에게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교회에서는 은혜에 감격하여 나를 전제물로 죽여드리는 것입니다.

2. 주님을 따르게 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예배의 회복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 병을 고치시는 의사 나아온 환자, 복음되시는 선생님 복음 전파할 제자 위치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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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 -. 죄인을 부르고 회개시키기위해서 주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 가장 먼저 우리의 죄를 치료하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 -. 자기 살을 도려내 자기 피를 수혈하여 우리를 고치시며 살리시는 것입니다.

* -. 4장에서는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우리 현대인들은 어느 것 하나에 꽉 붙잡힘을 받게 되는 영적병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그 병을 고칠 힘은 예배밖에 없는 것입니다.

* -. 중한 병, '사랑 열병(감정과 집착으로 잘못 고착된 병), 물질의 병, 친구관계의 병, 끌어내리는 열등싀식'을 고치시려 오신 것입니다. 

* -. 나병에 걸린 자, 속이 문들어져 상한자, 정신적으로 피폐한 자를 고치시려 오신 것입니다.

* -.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