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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5.4.27.
제목 : 할 수 있는대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본문 : 롬 1:14-17
설교 : 조문희목사
14 헬라인이나 3)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말씀요약
• 할 수 있는대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말씀.(마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말씀.(마1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우리에게 언제나 예배안의 회복이 소망이 되는 능력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으로 형제를 위해 아파하며 기도하는 능력이 우리의 가장 큰 능력이됩니다.
-. 크리스천들을 죽이기위해 매달기위해 앞장섰던 사울은 주님의 영광의 빛을 보고 예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 후 나의 열심은 헛된 것이고 은혜에 빚진 자임을 깨닫게됩니다.
-. 회심 후, 사울은 바울되어 신화 미신으로 가득했던 로마로 복음들고 갑니다.
-. 헛된 영화와 헛된 영광으로 가득한 헬라의 문명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부'안에 들어간 정욕과 쾌락 음란으로 관형한 장소로 '복음, 십자가의 영광'을 들고 들어간 것입니다.
-. 화려한 현실과 상반된 십자가의 복음을 들고 간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자기만 높은 줄만 알고 있는 헬라인'이나 '야만인; 하로바로스; 미개하게 여기는 속어', '어리석은 자'에게 빚진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러 간 것입니다.
-. 우리는 야만인 중에 야만인이고, 고메하거나 정결한 자의 모습은 적지만, 예수님께서 죽음으로서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 무시하는 자, 섬기지 못하는 자, 예수님이 오실 때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이지만, 그럼에도 영생의 소망이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정한 피가 우리를 살린 것입니다.
-. 주님의 부르심 앞에 가야하는 우리의 삶에서 언제나 예수님을 불러야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 복음에 빚진 자. 아무것도 한 것없이 죄뿐이지만, 나를 사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1. 할 수 있는대로 부끄럽지 않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말씀.(롬1:21-32); 이 죄악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입니다. 그 사랑에 빚진 자인 것입니다.
-. 내가 빚졌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은혜에 빚진 자로써 증인되라는 것입니다.
-. '율법과 도덕, 하는 척, 지식과 자기의 의를 세우는 교만, 회칠한 무덤과 같은 심령인 나'같은 죄인들에게 부끄러워하지 말고 십자가를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 내가 전하지 않으면 저들은 죽고, 내가 전해야만 저들이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2. 할 수 있는대로 생명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말씀.(롬1:17)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ㄱ)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생명복음은 땅에 떨어졌을 때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 생명의 씨앗을 심어 생명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 복음은 헛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됩니다. 복음은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는 생명복음인 것입니다.
3. 할 수 있는대로 갚을 길 없는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나같은 죄인 살리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 되어야합니다.
-. 나아만 장군에게 복음을 전한 이스라엘 포로된 여종처럼 살리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 할 수 있는대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사도바울은 '부'안에 들어간 정욕과 쾌락 음란으로 관형한 장소로 '복음, 십자가의 영광'을 들고 들어간 것입니다.
-. 무시하는 자, 섬기지 못하는 자, 예수님이 오실 때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이지만, 그럼에도 영생의 소망이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 할 수 있는대로 부끄럽지 않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할 수 있는대로 생명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 할 수 있는대로 갚을 길 없는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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