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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5.5.11.
제목 : 선생 되려 합니까?
본문 : 약3:1,요13:12-17
설교 : 조문희목사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말씀요약
• 선생 되려 합니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아버지 앞에 돌아오기만하면 우리를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 주님 보시기에는 주님을 가르치려 들고 꼬투리잡으며 아는 척하는 유대주의자들이 안타까우셔서 교훈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유대주의자들 처럼 주제넘게 정죄만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합니다.
-. 성도들은 언제나 학식과 인격을 드러내 영광을 받아볼까 생각하는 자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야합니다.
* 1. 선생님 = 끝까지 사랑하는 자
-. 말씀.(요13:1)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발을 씻어준 의미;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기 위함 = 끝까지 사랑하기 위한 가르침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 끝까지 사랑하사 부끄러움을 씻어주신 예수님
-. 판단하며 비판하고 정죄하며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참선생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이 참스승의 모습인 것입니다..
-. 씻어주고 싸매주며 어루만지는 것이 참스승의 모습임을 기억해야합니다.
* 2. 선생님 = 큰 심판이 있음을 잊지 않는 자
-. 말씀.(약3:1-18) 주로 입을 사용하는 선생, 죄를 피할 길없는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말씀.(약3:3-5)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1)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2)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 말할 때 심판을 기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 말하는 것 내 자유 아니라 하나님 주신 지혜, 온유, 사랑, 겸손으로 말해야합니다.
-. 말씀.(약3:7-12)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 말하는 순간 주종관계이뤄져서는 안됨을 기억하며 사랑의 언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죄성을 언제나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을 죽이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방향인 것입니다.
3. 선생님 = 위로난 지혜로 하는 자
-. 말씀.(약3:13-16)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4. 선생님 = 행함이 있는 자
-. 말씀.(약3:17-18)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믿음의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생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가르치지 않아도 주신 평강과 은혜안에서 변화된 모습을 흘려보냄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행동으로 보이고 끝까지 사랑하며 말에 대한 심판을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양순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결론
• 선생 되려 합니까?
-. 선생님 = 끝까지 사랑하는 자
-. 선생님 = 큰 심판이 있음을 잊지 않는 자
-. 선생님 = 위로난 지혜로 하는 자
-. 선생님 = 행함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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