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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1 주일예배 선생 되려 합니까? (약3:1,요13:12-17)
운영자 2025-05-11 추천 0 댓글 0 조회 12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예배

날짜 : 2025.5.11.

제목 : 선생 되려 합니까?

본문 : 약3:1,요13:12-17

설교 : 조문희목사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말씀요약

 

• 선생 되려 합니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아버지 앞에 돌아오기만하면 우리를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 주님 보시기에는 주님을 가르치려 들고 꼬투리잡으며 아는 척하는 유대주의자들이 안타까우셔서 교훈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유대주의자들 처럼 주제넘게 정죄만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합니다.

-. 성도들은 언제나 학식과 인격을 드러내 영광을 받아볼까 생각하는 자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야합니다.

 

* 1. 선생님 = 끝까지 사랑하는 자

-. 말씀.(요13:1)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발을 씻어준 의미;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기 위함 = 끝까지 사랑하기 위한 가르침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 끝까지 사랑하사 부끄러움을 씻어주신 예수님

-. 판단하며 비판하고 정죄하며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참선생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이 참스승의 모습인 것입니다..

-. 씻어주고 싸매주며 어루만지는 것이 참스승의 모습임을 기억해야합니다. 

 

* 2. 선생님 = 큰 심판이 있음을 잊지 않는 자

-. 말씀.(약3:1-18) 주로 입을 사용하는 선생, 죄를 피할 길없는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말씀.(약3:3-5)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1)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2)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 말할 때 심판을 기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 말하는 것 내 자유 아니라 하나님 주신 지혜, 온유, 사랑, 겸손으로 말해야합니다.

-. 말씀.(약3:7-12)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 말하는 순간 주종관계이뤄져서는 안됨을 기억하며 사랑의 언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죄성을 언제나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을 죽이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방향인 것입니다. 

 

3. 선생님 = 위로난 지혜로 하는 자

-. 말씀.(약3:13-16)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4. 선생님 = 행함이 있는 자

-. 말씀.(약3:17-18)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믿음의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생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가르치지 않아도 주신 평강과 은혜안에서 변화된 모습을 흘려보냄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행동으로 보이고 끝까지 사랑하며 말에 대한 심판을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양순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결론

 

• 선생 되려 합니까?

 

-. 선생님 = 끝까지 사랑하는 자

-. 선생님 = 큰 심판이 있음을 잊지 않는 자

-. 선생님 = 위로난 지혜로 하는 자

-. 선생님 = 행함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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