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새벽예배 악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하소서 (잠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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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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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1.31. 제목 : 악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하소서 본문 : 잠17:23 설교 : 조문희목사 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말씀요약 • 악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하소서 -. 뇌물: 순수하지 않은 선물, 은밀히 전달되는 모습, 음성적인 거래 -. 뇌물은 양심에 거리끼기 때문에 은밀하게 거래되는 것입니다. -.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의로운자의 말을 굽게합니다.(출28:3) -.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합니다.(신16:19) * -. 뇌물이 오가면, 올바른 판결이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 누군가가 댓가를 바라며 좋은 것을 주는 등의 거래에서는 불의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생의 정로는 말씀안에 있습니다. (출19:36 - 주님의 명령을 따라 공평과 정직과 진실을 행하는 것입니다.) -. 뇌물을 받고 갚는 것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세상의 방법을 지적탐구만을 자녀를 가르칠 것이 아니라 정직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합니다. * -. 정의와 공의의 길, 성결한 길을 가는 사람은 복이있습니다. * -.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복 있기를 원하십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악에서 떠나게 됩니다. * -. 돈과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 공의와 정의, 우리가 행하여야할 정직한 길보다 앞장서지지 않도록 우린는 늘 기도하며 나아가야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바르고 성실하게 정당히 취할 것에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함을 기억하며 힘쓰고 애써야할 줄 믿습니다. -. 청렴과 정직 아름다움과 영광을 가져다주는 것을 우리는 사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늘 우리는 말씀을 뿌리삼은 나라로써 부흥의 불길, 복음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악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하소서 -. 정의와 공의의 길, 성결한 길을 가는 사람은 복이있습니다. -.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복 있기를 원하십니다. -. 돈과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 공의와 정의, 우리가 행하여야할 정직한 길보다 앞장서지지 않도록 우린는 늘 기도하며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바르고 성실하게 정당히 취할 것에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함을 기억하며 힘쓰고 애써야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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