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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새벽예배 남을 헐뜯는 사람과 함께 말하지 맙시다! (잠25:23)
운영자 2025-04-09 추천 0 댓글 0 조회 2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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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4.9.
제목 : 남을 헐뜯는 사람과 함께 말하지 맙시다!
본문 : 잠25:23
설교 : 조문희목사​

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말씀요약

 

• 남을 헐뜯는 사람과 함께 말하지 맙시다!

 

-. 일으킴 = 가져온다

-. 헐뜯는 사람 = 남의 말을 하며 은근히 조소하며 비하하는 것

* -. 성도는 말을 할 때에 할 수 있는 대로 부드러운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 모래알 같이 작은 것이라도 거칠게 한다면 예수님의 감싸시는 마음을 기억하며 제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사랑안에 언어를 사용해야합니다.

* -. 참소하는 혀 = 은밀한 혀 = 은밀하게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혀 = 악의 가 숨겨져 있는 것

-.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유로 책망을하셨지만, 회심치 않은 자는 자기를 비난하는 줄 알고 예수님을 못박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이 있을 때에 돌아서는 마음으로 직고하며 예수님께 돌아와야합니다.

* -. 우리는 할 수 있는대로 사랑해야합니다. 

-. 말씀.(마7: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북풍 = 소리없는 바람이 분(노한 얼굴)으로 돌아오는 것

-. 사순절은 절제의 기간입니다. 봄바람에 절제를 잃기 쉽지만, 우리는 작은 마음이여도 주님께 드리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나를 돌아보며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참소하는 혀로 죄에 가담치 않고 범죄치 않도록  온유한 예수님만 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해야합니다.

 

결론 

 

 

• 남을 헐뜯는 사람과 함께 말하지 맙시다!

* -. 성도는 말을 할 때에 할 수 있는 대로 부드러운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 -. 참소하는 혀 = 은밀한 혀 = 은밀하게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혀 = 악의 가 숨겨져 있는 것

* -. 우리는 할 수 있는대로 사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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