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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5.8.

제목 : 새벽예배 덕스러운 말을 합시다!

본문 : 잠26:7

설교 : 조문희목사

7   저는 자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말씀요약

• 덕스러운 말을 합시다!

-. 저는 자의 다리 : 다리가 불편하면, 활동의 제약을 받습니다.

-. 넘어진 자, 힘없는 자; 반복하여 넘어지기 쉬운 것 = 약한 부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입

-. 말씀과 교훈을 받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말씀을 경외하며 죄악의 심각성을 알고 진지하게 들어야하지만, 잘들지 못하여 행보를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미련한 모습입니다.

-. 지혜로운 자는 찬송, 기도, 감사, 권면 칭찬, 사랑, 용기를 주는 말을 합니다.

-. 듣기에 쓴말씀이어도 꿀꺽 먹고, 혈기와 부정, 남 탓과 악독을 회개하며 변화되어 예수님의 입술의 말처럼 말하는 지혜로운 입술이 되어야합니다.

-. 짜증내며, 악을 뿜고, 무감하고, 살핌없는 저는 다리와 같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버리고 소금치듯 말하고 빛이 되고 덕을 끼치며 살아가야합니다.

-.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해야합니다.

결론

• 덕스러운 말을 합시다!

-. 말씀과 교훈을 받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짜증내며, 악을 뿜고, 무감하고, 살핌없는 저는 다리와 같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버리고 소금치듯 말하고 빛이 되고 덕을 끼치며 살아가야합니다.

-.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