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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새벽예배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잠29:13)
운영자 2025-12-03 추천 0 댓글 0 조회 6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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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12.3.
제목 :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본문 : 잠29:13
설교: 조문희목사

13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1)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 모두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말씀요약

•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섭리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끄시고 계십니다.
-. 다양한 중에 '포악함'을 보고, 악을 지으셨나 의문을 품을 수는 있지만, 이는 부패한 심령이 성령이 은혜를 입었나 입지 못했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 빛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 말씀.(약1:17)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하나님께서 생명의 빛을 모두에게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 다양한 삶속에 가난한 자를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 부유하다고 시기하거나 가난하다고 멸시하거나 원수가 포학하다고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이에게 똑같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말씀.(요1:4:21)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 말씀.(마22:37-39)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결론

•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섭리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끄시고 계십니다.
-. 부유하다고 시기하거나 가난하다고 멸시하거나 원수가 포학하다고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이에게 똑같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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