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금요심야찬양예배 다 그들에게 말하라! (렘1:11-19)

운영자 2025.4.11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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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5.4.11.

제목 : 다 그들에게 말하라!

본문 : 렘1:11-19

설교 : 조문희목사

살구나무 가지와 끓는 가마 환상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1)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15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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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다 그들에게 말하라!

-.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앞에 나를 못박는 것입니다.

-. 믿음은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 우리는 정신차려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 나의 죄에 대한 회개를 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 내 욕심, 내 낙에만 빠져있는 것이 아닌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 내가 주 안에서 있는 기쁨을 즐거워하는지 내가 원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는지 철저하게 알고, 정리해야할 죄악을 생각하며 회개하여 드리고 주님께 예배해야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오감을 사단이 점령한 것을 깨달아 회개해야하는 것입니다.

-. 죄에 늪에 잠식되어있는 나의 굳어진 영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 예수의 뜻으로 살고 자기 뜻으로 살면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것으로 살아야합니다.

-. 내가 힘들고 버거운 것은 죽이고, 온전한 것,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 자긍하며 묵은 것, 자기가 자랑할만한 잘난것으로 살거나 혹은 피해의식으로 사는 것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것으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 이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 예레미야의 말씀입니다.

* -. 주의 말씀을 받을만한 자세가 되어야합니다.

* -. 살구나무 = '지키다' = 촛대모형 = 등불 = 빛= 말씀 =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것

-. 종말 = ①내 연한의 끝, ②예수님 오실 때

-. '북에서 큰 나라들이 이땅으로 온다!' = 때가 악한 때다, 등불을 예비할 때다!

-. 우리는 자신을, 또 남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오직 심판은 여호와께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다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 나에게 합리화를 시키며 연민을 갖을 것이 아니라 회개하며 우리 속에 악취나는 것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결론

• 다 그들에게 말하라!

* -. 주의 말씀을 받을만한 자세가 되어야합니다.

* -. 살구나무 = '지키다' = 촛대모형 = 등불 = 빛= 말씀 =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것

**-. 사람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다 말해야하는 것입니다.

-. 나에게 합리화를 시키며 연민을 갖을 것이 아니라 회개하며 우리 속에 악취나는 것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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