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교회

전체 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주일예배

이전 페이지 이동 홈 화면 바로가기
20250413 주일예배 나는 눈 먼 자 입니다. (요일2:7-11)
운영자 2025.4.13 조회 7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예배

날짜 : 2025.4.13.

제목 : 나는 눈 먼 자 입니다

본문 : 요일2:7-11

설교 : 조문희목사

 

옛 계명과 새 계명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말씀요약

 

• 나는 눈 먼 자 입니다

 

-. 3년간 말씀을 전하신후 33세가 되셨을 때, 종려주일,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겸손의 왕으로 구원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시고 골고다의 언덕을 가시려 작정하시면서 초라한 모습으로 나아가신 것입니다.

-. 나의 사랑하는 자식이 허랑방탕하며 돌이키기를 싫어하고 살기등등한 모습으로 상처를 내고 다투고 문제만 일으키니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 때에 그 자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예비하시며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친히 발을 닦아 주시며 끝끝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속사람이 깨끗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 -. 악독, 시기, 분냄이 가득하여 자기의 영안이 어두워지니 형제를 미워하는 게 죄인 줄 모르고 선과 악을 알아 보지 못하며 잘못된 죄악에 계속 빠져 반복하여 넘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을 뒤집어 엎어서 죄악을 소각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의 죄의 짐을 가볍게 하고,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시며 평각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 '죽어도 영광 = 소망'을 붙잡는 것 = 믿음 =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

-. '허상에 속아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을 쫒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소멸하사 깨끗한 세마포를 입히시는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형식과 율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 나에 대한 연민으로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안에 오직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 처음에 바리새인은 돈통에 눈 멀었고, 기득권층이 생기자 자리가 욕심나고 정치와 결탁하게 되며 그럼에도 제사장 겉옷을 입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까 모의했습니다. 죽일만큼 미워한 것입니다. 미움에 눈 먼 것입니다. = 살인한 것입니다.

-. 미움 = 죽일 용기를 가져옵니다 = 죄

-. 사랑 = 십자가의 죽을 용기가 생겨야합니다 = 말씀

* -. 예수님의 보혈, 온유, 겸손이 채워질 때 평강과 긍휼함이 생겨서 놓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형제 자매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보혈로 내안에 들보가 가득한 것을 깨닫고 죄성을 알게 하는 눈을 떠야합니다. 

-. 의심, 죄악, 허울뿐인 눈을 뜨기위해 예배하는 것입니다. 

-. 오직 예수의 뜻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 나의 독한 어둠에 눈멀음, 갈 곳을 알지 못하게 하는 눈멀음, 죄에 대한 눈멀음이 있을 때, 예수님 앞에 나아가 외쳐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결론

 

 

• 나는 눈 먼 자 입니다

 

* -. 악독, 시기, 분냄이 가득하여 자기의 영안이 어두워지니 형제를 미워하는 게 죄인 줄 모르고 선과 악을 알아 보지 못하며 잘못된 죄악에 계속 빠져 반복하여 넘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 '죽어도 영광 = 소망'을 붙잡는 것 = 믿음 =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

* -. 예수님의 보혈, 온유, 겸손이 채워질 때 평강과 긍휼함이 생겨서 놓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형제 자매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 -. 나의 독한 어둠에 눈멀음, 갈 곳을 알지 못하게 하는 눈멀음, 죄에 대한 눈멀음이 있을 때, 예수님 앞에 나아가 외쳐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댓글 0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