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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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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금요심야찬양예배 너를 위해 죽으셨다! (마27:50)
운영자 2025.4.18 조회 7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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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5.4.18.

제목 : 너를 위해 죽으셨다!

본문 : 마27:50

설교 : 조문희목사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 예정교회, 조문희목사, 조문희, 드림찬양단, 안양9동,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교회, 오직 능력, 말씀, 기도, 감사, 영광, 하나님, 나라, 시온, 축복, 복, 모세, 하늘, 별, 현재, 천배, 약속, 사랑, 평안, 충만, 영원, 다윗, 종, 장램, 일, 종, 말씀, 뜻, 위대하심, 백성, 하나님, 이름, 이스라엘, 여호와, 만군, 영원, 말씀, 사람, 귀, 좋은 것, 영원히, 옛 사람, 새 사람, 마음, 허망, 행함, 증언, 감각, 욕심, 더러운 것, 자신, 방탕, 구습, 욕심, 심령, 진리

말씀요약

 

• 너를 위해 죽으셨다!

​​

-.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누리는 우리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우리는 믿어야합니다. 

 

-.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기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을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 많은 자들이 모인 공회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신성모독을 했다며  예수님께 사형선고 뿐아니라 멸시와 모욕을 하며 면전에 침을 뱉으며 주먹으로 치며 손바닥으로 때립니다.

-. 저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었지만 , 모든 일생 내내 억눌린자를 해방시키시고 상한자들에게 겸손과 온유로 같이하신 참 구원자 그 예수님께 온갖 모독과 모욕을 준 자들이었습니다.

-. 그 모욕하며 모독하고 침뱉으며 멸시천대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일 때가 있는 것입니다.

-. 밥그릇과 자존심과 욕심으로 인해 어떻게 예수님을 죽이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악함이 내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에겐 악함이 관형합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 공회원들은 자기 의에 다 넘어진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교회에 오는 모든 형제들에게 침뱉고 모독하면 안됩니다. 그들이 왔을 때, 안아주고 살찐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벌여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마27:18)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 빌라도는 회중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곤 세대에 편승하여 기회주의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판결합니다. 

-. 독한 시기를 갖고 있던 공회원들, 시기심으로 눈이 어두워진 공회원들, 예수님 죽이기로 작정한 공회원들의 모습을 우리는 우리 안에서 발견해야합니다. 

-. 그 모든 죄악을 끌어 안고 예수님께서 죽어주신 것입니다. 

 

-. 말씀.(마27:25)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 -.  악독이 가득하면, 입에서 담을 수 없는 책임질 수 없는 일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 죽음 = 핏값을 지불하심 = 핏값으로 살리심

 

-. 말씀.(마27:28-29)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 예수님을 희롱하며 잔인함을 즐기는 군병들;  주님을 믿는 우리 심령안에 잔인함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 '나의 잔인함을 못박아 주옵소서' 철저히 회개하며 간구해야합니다.

 

-. 너의 고통을 내가 안고 너를 위해 죽는다

-. 말씀.(마27:34)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 새벽에 붙들리고 재판받고 오랜시간 매맞으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고통의 조금도 피하거나 버리지 아니하시고 다 받으시고 고통을 약하게 할 수도 있는 포도주까지 피하시면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결론

​ 

 

• 나를 위해 죽으셨다!

 

-. 그 모욕하며 모독하고 침뱉으며 멸시천대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일 때가 있는 것입니다.

-. 공회원들은 자기 의에 다 넘어진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교회에 오는 모든 형제들에게 침뱉고 모독하면 안됩니다. 그들이 왔을 때, 안아주고 살찐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벌여야하는 것입니다. 

-. 빌라도는 회중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곤 세대에 편승하여 기회주의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판결합니다. 

-. 그 모든 죄악을 끌어 안고 예수님께서 죽어주신 것입니다. 

-.  악독이 가득하면, 입에서 담을 수 없는 책임질 수 없는 일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 '나의 잔인함을 못박아 주옵소서' 철저히 회개하며 간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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