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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새벽예배 절제의 마음을 주소서 (잠25:28)
운영자 2025.4.23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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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4.23.
제목 : 절제의 마음을 주소서
본문 : 잠25:28
설교 : 조문희목사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말씀요약

 

• 절제의 마음을 주소서

 

-. 마음 = 루아크 = 영 / 우릴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 주신 호흡, 거룩한 영만 주셨지만, 죄로인해 사망선고를 받은 후로는 미혹의 영이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 거룩한 영이 훼손된 후 저주받은 죄의 것들이 알게 모르게 자꾸 올라오게 됩니다.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 = 하나님의 주시는 영으로 주장하는 삶이 아닌 미혹의 영, 거짓의 영, 비진리의 어둠의 영으로 넘어간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을 이릅니다.

-. 삼손또한 자신의 치부였던 음란과 세상여인을 취하면서 미혹의 영으로 인해 술취하며 잠자고 기쁨과 정욕에 취하다가 거룩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 후 싸우고 흥할 수 없게 머릿칼을 잘리게 됩니다. 죄악의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힘을 쓸수 없게 머릿털이 잘리게 하고 주의 영을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 -.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성읍(믿음의 방패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것 = 능력과 권능을 잃고 무방비채로 무너지고 마는 것

-. 자기가 생각하고 보는 것이 의롭게 느껴질지라도 의로운 것이 하나없는 자신이기에 부패한 배설물은 심령안에 두며 절제치 못하는 마음은 성령을 근심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 분을 절제치 못하고 락으로 향하는 마음을 추구할 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해야하는 이유는 죄악의 더러운 배설물을 내어놓고 죄악된 마음을 제하며 예수로 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 -. 빛 되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성령으로 우리의 죄의 얼룩짐을 도말, 소멸 멸균되는 것을 기뻐하며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유혹에게 넘어가지 않은 마음으로 절제할 때, 경건치 못한 것들을 제하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 말씀.(고전10:23)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 -. 절제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모습, 믿음없는 모습을 다 내려놓는 것입니다. = 정신없게하는 썩어질 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 주님의 아닌 것을 알게 하시고, 본질을 알게 하시고, 죄악된 모든 것을 잘라내며 예수님만 내 안에 계신 은혜로 가득해지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결론

• 절제의 마음을 주소서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 = 하나님의 주시는 영으로 주장하는 삶이 아닌 미혹의 영, 거짓의 영, 비진리의 어둠의 영으로 넘어간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을 이릅니다.

* -.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성읍(믿음의 방패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 무너지게 되는 것 = 능력과 권능을 잃고 무방비채로 무너지고 마는 것

* -. 빛 되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성령으로 우리의 죄의 얼룩짐을 도말, 소멸 멸균되는 것을 기뻐하며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 -. 절제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모습, 믿음없는 모습을 다 내려놓는 것입니다. = 정신없게하는 썩어질 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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