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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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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주일찬양예배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롬2:1-11)
운영자 2025.4.27 조회 10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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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5.4.27.

제목 :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 롬2:1-11​​​

설교 : 조문희목사

 

하나님의 심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말씀요약

 

•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로마서 1장에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 가운데 있는 인류의 타락성을 말합니다.

-. 로마서 2장에서는 예수님, 복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되어 바뀌는 삶을 말합니다.

-. 포장하여 괜찮은 척하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상한 심령, 죄성으로 가득한 심령, 연약한 심령으로 있는 자들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때문에 우리의 중심을 살펴야합니다.

-. 판단과 책망은 하는데 알고보면 내가 더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가 있는 너희여, 절대로 심판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으니 '너는 네 자신을 알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 누구를 막론하고 동등하게(똑같이) 바라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율범을 아는 선민, 유대인,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 그저 똑같이 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앞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외모를 보고, 학연, 지연을 따지며 인맥과 물질의 있고 없음으로 차별하는 사람과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만민앞에 평등하되 하나님께서는 정의와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코람데오)

-. 하나님 앞에는 우리의 '마음'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 '정죄하며 판단하는 그 기준이 너희에게는 거리낌이 없겠느냐' 심판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재판장앞에서 번데기 주름잡듯 주름잡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야합니다.

* -. 주님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 성령의 검으로 찔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려내려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검을 알고 있는 대로, 가진대로 휘둘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어떤 죄악의 사슬이 앞에 놓여있는지를 살펴야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 결코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만하는 것입니다. 오직 회개뿐인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행하십니다.

-. 내가 한 것 갖고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 말씀.(롬2:4-6)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외모를 취하지 않는 하나님 앞에 결코 정죄를 피할 길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버려지고 던져지는 고난을 통해 내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하사 죄악을 십자가에 내려놓게 하사 소생시키시는 것입니다. 
-. 우리 영의 영생에 관심이 쏠려있으신 하나님께서 회개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 속히 회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대로 평가할 수 없으신 공의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 -. 하나님의 마음은 긍휼입니다.
-. 우리를 우선순위에 두사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잘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의 잘됨인 것입니다.

-. 말씀.(롬2:10)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 하나님께서는 깨달을 기회를 주시는데 깨닫지도 돌이키지도 회개하지도 않을 때 심판 또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먼저 향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서운 쓴뿌리들을 낱낱히 고백하며 만민에게 평등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누구를 막론하고 동등하게(똑같이) 바라보시는 하나님

-. 외모를 보고, 학연, 지연을 따지며 인맥과 물질의 있고 없음으로 차별하는 사람과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만민앞에 평등하되 하나님께서는 정의와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코람데오)

-. 주님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 성령의 검으로 찔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려내려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검을 알고 있는 대로, 가진대로 휘둘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행하십니다.

-. 우리 영의 영생에 관심이 쏠려있으신 하나님께서 회개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은 긍휼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깨달을 기회를 주시는데 깨닫지도 돌이키지도 회개하지도 않을 때 심판 또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먼저 향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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