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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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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수요예배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눅6:6-11)
운영자 2025.4.30 조회 3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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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5.4.30.
제목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본문 : 눅6:6-11
설교 : 조문희목사​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마 12:9-14; 막 3:1-6)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유대주의자들을 예수님을 비방할 거리를 찾으며 예수님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죄인들이 의인과 함께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하며 안식일에 밀밭가운데서 밀을 먹는 것도 못마땅하게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안식일의 덕목은 사랑을 실천하며 긍휼과 불쌍히 여김이라는 것을 교훈하십니다. 

-. 유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율법을 완성하는 생각과 그 사랑은 자기의 모습과 다르다며 사랑이 빠진 계명, 율법만을 위한 계명에 꽂혀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 바리새인들은 주님앞에서 선생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성도된 우리는 내가 옳다고 주장하다가 정죄하며 가르치려하는 자기의 모습과 유대주의자와 바리새인들의 악한 모습과 같다는 것을 언제나 깨달아야합니다.

-. 우리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아야합니다.

-.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자가 감히 비판의 자리에 앉아 선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 안식일에 수많은 자들이 모였지만, 주님께서 집중해서 주목하시는 자는 '손 마른 한 사람'이었습니다.

-. 마땅히 여기는 나의 것, 나의 배움, 나의 노력, 나의 행함 등 자부하는 모든 것은 내려놓고 예수님의 것으로만 나아가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병든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성도된 우리는 여러 사람 중 손 마른 한 사람에게 시선을 두는 주님의 시선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 부자청년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순 없어서 그 곁을 떠납니다. 이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 모든 것을 버리기 아까워하고 어려운 자를 피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 우리의 곤고은 도리어 축복인 것을 알고 기뻐하고 감사해야합니다. / 내 안에 예수 계십니다

-. 손마른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가운데 서라 하시면서 ; 예수님은 그들의 악한 생각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외모를 취하시지 않는 예수님이시기에 우리의 속내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태를 다 아십니다.

 

2. 안식일을 지키는 자, 예배를 드리는 자를 귀하게 여기사 회복시키는 예수님

-. 말씀.(눅6:8-9)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양식과 생명수에 매말라있음을 고백하며 예배할 때, 회복시키는 은혜를 주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있는 모습을 어여삐 보십니다.

 

3. 손을 내미는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말씀.(눅6:10)

   10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 마른 손을 내미는 믿음을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것으로는 할 수없지만,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시키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말씀.(눅6:11)

   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 기적을 보고도 분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말씀앞에 바로 서지 아니하면 마귀가 우리의 영을 주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모하는 심정으로 예배해야합니다.

-. 말씀.(엡4:29-32)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 하나님께서는 거룩함, 온유, 겸손, 종됨등 주의 것으로 우리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 물, 불, 기름되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죄를 늘 토설하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

결론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바리새인들은 주님앞에서 선생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안식일에 수많은 자들이 모였지만, 주님께서 집중해서 주목하시는 자는 '손 마른 한 사람'이었습니다.

-. 성도된 우리는 여러 사람 중 손 마른 한 사람에게 시선을 두는 주님의 시선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 안식일을 지키는 자, 예배를 드리는 자를 귀하게 여기사 회복시키는 예수님

-. 손을 내미는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하나님께서는 거룩함, 온유, 겸손, 종됨등 주의 것으로 우리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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