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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5.6.15.

제목 : 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

본문 : 유1:16-23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

-. 말씀.(요일5:6)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1)진리니라 

-. 진리가 없고 자유가 없다는 것은 분별력없이 캄캄한 채로 무능력하게 산다는 것과 같습니다.

-. 말씀.(유1:17)

-. 미리한 말을 기억하는 자 = 진리가 있는 자 = 말씀을 가진 자 = 진리안에 자유함을 가지 성령의 사람

-. 성령으로 사는 삶은 진리가 교통하는 삶으로, 진리를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활동력있는 말씀의 능력으로 삶가운데 내밀히 교제하는 것이 성령의 사람인 것입니다. 

-. 성령이 들어오고 나니 나의 죄성이 발견되고 아픈 심정이지만, 죄악을 버려버리며 주님 주시는 새마음, 은혜와 긍휼의 마음이 소망으로 내안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 육의 것,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리안에서 참복음의 말씀이 운동력있게 내안에 유익하게 적용하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인 것입니다. 

-. 썩을 것을 향해 달려가며,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고 내가 할 충성을 미루는 자가 아닌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썩어지지 않을 것을 향해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인 것입니다. 

* -. 성령으로 사는 것은 예수님의 힘으로 예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 나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 말씀.(유1:16,18-19)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훈계와 권면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 -. 성령의 사람은 말씀의 분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 말씀.(행20:30)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 -. 악한 영은 성령만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성령에 대해 약해질 때 사단이 득세합니다. 그 때 우리의 영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오직 성령이 강해져야합니다.

-. 말씀.(딤후3:2-5)

-. 오직 우리는 성령의 것이 아닌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합니다. 

* -. 마귀를 떠나게 하는 것은 오직 회개 뿐입니다. 회개할 때 성령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 남 탓하지 않는 것입니다.

-. 소멸하는 불되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태워주십니다.

-. 말씀.(유1:20) 

-. 말씀의 강령 속 '주신 감동'으로 기도할 때 성령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말씀.(유1:21)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 -. 성령의 사람은 말씀으로 분별하여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하나님께서 귀하게 창조하시고 목숨걸고 지켜 구원하신 자신을 학대하지 않아야합니다. 

-. 말씀.(유1:21-23)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 성령의 사람은 긍휼이 여깁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사랑합니다.

-. 이웃에게 긍휼과 사랑으로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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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

* -. 성령으로 사는 것은 예수님의 힘으로 예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 나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 -. 성령의 사람은 말씀의 분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 -. 악한 영은 성령만 대적할 수 있습니다. 

* -. 마귀를 떠나게 하는 것은 오직 회개 뿐입니다. 회개할 때 성령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 -.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주시는 영'으로 기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