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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주일예배 백성과 나라가 살 길 (삼상12:19-25)
운영자 2025.6.22 조회 3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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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5.6.22.

제목 : 나라가 살 길

본문 : 삼상12:19-25

설교 : 조문희목사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말씀요약

 

• 나라가 살 길

 

* -.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쟁의 소문이 퍼지는 이때에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며 무감한 세대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 사무엘은 레위사람중의 한사람으로 엘가나와 신실한 어머니 한나사이에서 나온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쓰임받습니다. 

-. 자녀들 엘리, 비느하스, 홉니는 전쟁에서 죽게 되면서 나라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블레셋에게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깁니다. 다시말해 심령과 가정과 나라가 완전히 무너지는 상황 속에 빠지게 됩니다. 

-.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법궤를 빼앗았지만, 법궤가 있는 자리마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 블레셋은 법궤를 어쩔 수 없이 반환하게 됩니다. 돌아온 그 때 영적 회복 운동인 미스바 성회가 열리게 됩니다. 블레셋은 전쟁준비가 되지 않은 이스라엘을 침략하려합니다. 그때 우렛소리로 하나님께서 정신없이 어지럽게 역사하사 자기네 스스로 싸움을하게 되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대승을 이룹니다. 

-. 사무엘의 자녀들 사사 요엘과 아비야는 아비의 행함을 따르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직분을 갖고 장사치가 되었기에 장로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종들이 돈을 갖고 장사치되어 이익에 눈멀어 주장하게 되면, 하나님께 정신차려 깰 수 있도록 나라의 위기를 통해 역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 부강해졌지만, 이익에 따라 욕심에 따라 눈이 어두어져 있게 되면 나라가 망하는 길을 가는 입니다. 

-. '믿음'이 자녀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지키며 계승해야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반역한 저들이지만,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게 되어 왕을 세우시라 사무엘에게 명령하게 됩니다. 그때에 왕이 될 사울을 만나 기름을 붓게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셨지만 불만을 품지 않을 수 있또록 12지파의 1000명을 뽑아 제비를 뽑게 해서 배냐민지파, 가문과 아들을 지명하게 됩니다. 

-. 암논족속이 전쟁이 올 때에 왕이 된 사울이 33만의 사람을 세그룹으로 나눠 전쟁을 나가게 해서 대승을 얻게 함으로 온백성이 사울을 인정하며 기뻐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 길은 오직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 사울이 교만해졌을 때, 암논은 다시 쳐들어오게 됩니다. 

-. 대치된 상황 속에서 요나단이 그것을 보고 있다가 보좌하는 한사람과 함께 둘이서 나가 싸워 20명을 죽이게됩니다. 그 때에 적군은 두려워 떨게 되었을 때, 제압하게 됩니다. 

* -. 우리 나라와 백성이 살 길은 오직 기도 뿐입니다.

 

-. 말씀.(삼상12:20)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길 것을 기도해야합니다. 

-. 말씀.(삼상12:21,22)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 '하나님의 구원은 수에 있지 않다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행함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제압하시면 형통한 것입니다. 

* -. 우리의 마음안에 헛된 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여호와 한 분을 바라는 마음이 정해져야 합니다.

-. '아세라; 세상 낙', '바알; 풍요'를 말하며 유혹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하지만, 붙드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을 강하고 담대하게하사 우릴 통해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 말씀.(삼상23-25)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 -. 하나님앞에 돌아서며 멸시하고 믿지 않으며 불신앙하며 높이지 않는 악에서 돌이키며 기도해야합니다. 

 

결론

 

 

• 나라가 살 길

 

* -.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쟁의 소문이 퍼지는 이때에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며 무감한 세대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 -. 우리 나라와 백성이 살 길은 오직 기도 뿐입니다.

*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길 것을 기도해야합니다. 

* -. 우리의 마음안에 헛된 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여호와 한 분을 바라는 마음이 정해져야 합니다.

* -. 하나님앞에 돌아서며 멸시하고 믿지 않으며 불신앙하며 높이지 않는 악에서 돌이키며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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