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금요심야찬양예배 선포하고 공포하고 나팔을 불며 소환하라! (렘4:5-10)

운영자 2025.7.25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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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5.7.25.

제목 : 선포하고 공포하고 나팔을 불며 소환하라!

본문 : 렘4:5-10

설교 : 조문희목사

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오다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7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 왔으되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이미 그의 처소를 떠났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되리니

8 이로 말미암아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2)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10 3)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에 4)이르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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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선포하고 공포하고 나팔을 불며 소환하라!

-. 선포하라 = 세상에 널리 말하라, 공포하라 = 일반 대중에게 알리라, 소환하라 = 호출하라

-. 형벌, 떄가 가까이 왔음을, 크게 '모이라 견고한 성(=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자!' 외쳐 이르라는 것입니다.

-. 성령님께서 도우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기도 한마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포하고 공포하며 나팔불며 소환할 수 있으려면 성령 뜨겁게 구해야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외치는 자의 사명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 멸망의 시점에 안일하게 있을 순 없는 것입니다. 하루 속히 소환하여 예수님 믿도록 인도하여 살려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렘4:6)

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 깃발은 '하나님의 자녀여 함께하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 말씀.(렘4:8-9)

8 이로 말미암아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2)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왕과 지도자들은 낙심할 것이며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선지자들은 깜짝 놀라리라

-. 예배를 축소하며, 모이기에 폐하고 자기의 영이 죽은 줄 모르는 무감한 자들를 깨워야하는 것입니다.

-. 교회는 이대로가 좋사오니하는 무사안일 평안하다하며 게으른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늘 깨어 근신해야하는 것입니다.

-. 성도의 평안은 세상의 평안을 안일이 누리는 의미가 아닌 삶의 전쟁중에도 성령의 능력안에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한사람 한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무 일 없이 하나님과 무관한 평안은 참평안이 아닙니다. 환라과 시련중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시고, 개개인 안에 진정한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 선포하고 공포하고 나팔을 불며 소환해아하는 이유는 우리는 모두 회개해야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