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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새벽예배 정직한 영의 삶을 주소서 (잠28:21)
운영자 2025.8.6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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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8.6.
제목 : 정직한 영의 삶을 주소서
본문 : 잠28:8
설교 : 조문희목사

21   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말씀요약

• 정직한 영의 삶을 주소서

* -. 사람의 얼굴보며 스스로 판단하며 불의를 용납해주는 것, 객관성을 잃어 버린채로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보시기에 의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약자라하여 편을 들어준다는 것이 아닌, 의,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판단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 의로운 자가 억울해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말씀.(시72:2)
   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1)하리니
-. 법은 누구에게든 공정해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잠24:5)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 우리의 기준이 하나님의 마음, 예수, 십자가, 말씀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 하나님의 기준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선하며 아름다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 -. 떡 한조각을 위해서 범법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난한데 뭐는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던지 보지 않던지 간에 하나님의 법아래 온전하게 서야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언제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이 없도록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하는 것입니다.
-. 사람의 외모,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정의가 되어아합니다. 

결론

• 정직한 영의 삶을 주소서

* -. 사람의 얼굴보며 스스로 판단하며 불의를 용납해주는 것, 객관성을 잃어 버린채로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보시기에 의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의 기준에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선하며 아름다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 -. 떡 한조각을 위해서 범법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난한데 뭐는 못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던지 보지 않던지 간에 하나님의 법아래 온전하게 서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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