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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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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수요예배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메시아 예수님 (눅7:24-35)
운영자 2025.8.6 조회 8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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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날짜 : 2025.8.6.
제목 :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메시아 예수님
본문 : 눅7:24-35
설교 : 조문희목사​

24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   기록된 바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2)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2)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2)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말씀요약

 

•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메시아 예수님

 

-. 7장에서는 백부장의 하인이 낫는 역사, 나인성과부의 죽은상태의 아이를 살리는 역사등 하나님께서 이루신 이적과 기적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곤 자신이 가난한 자, 죽은 자, 회복시키는 메시야가 맞음을 밝히 말씀해주십니다.

-. '앞 서 올자', '세례요한'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을 인정해주십니다. 

-. 구원자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세례요한은 어떤 자였는지 알아보며 예수님께 인정받는자되기를 소망하고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흔들리지도 요동치도 않는 세례요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칭찬하신 것입니다. 

* -. 사치한 사람, 꾸밈과 드러내는 모습이 아닌 청빈하고 바르고 온전한 세례요한

* -. 선지자중에 선지자 세례요한이라 극찬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 나는 인정함을 받고 있는가 하나님앞에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아야합니다. 

* -. 우리의 속사람을 분명히 알고 계신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는 축복의 사람인 것입니다. 

-. 말씀.(렘23:32)
   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루하루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나의 기준의 복의 잣대안에 거짓것으로 미혹되어선 안됩니다. 

-. 말씀.(눅7:30)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2)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3  2)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메시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세례요한을 바리새인은 믿음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채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관점은 죄인된 모습 겸손으로 나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예배의 시간은 우리의 편견을 깨는 시간인 것입니다.
-. 성도는 세상의 생각으로 덮여 살아가는 것이 아닌, 관심사는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여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눅7:32)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 장터아이들과 같은 바리새인들

-. 판단하며 춤추지도 울지도 않는 자들이 아닌 예수님의 심정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 우리들에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메시아 예수님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칭찬하신 것입니다. 

-. 사치한 사람, 꾸밈과 드러내는 모습이 아닌 청빈하고 바르고 온전한 세례요한

-. 선지자중에 선지자 세례요한이라 극찬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속사람을 분명히 알고 계신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 -. 장터아이들과 같은 바리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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