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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월삭저녁예배 오직 나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미7:7)
운영자 2025.11.3 조회 18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월삭저녁예배

날짜 : 2025.11.3.

제목 : 오직 나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본문 : 미7:7

설교 : 조문희목사

 

구원하시는 하나님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말씀요약

 

• 오직 나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누가 여호와의 이름과 같은가? = 미가 =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

-. 미가선지자는 이사야선지자와 동시대때 선지자입니다.

-. 미가 선지자가 부름받을 당시는 평화롭고 발전하고 풍요로웠던 때였지만 믿음이 퇴색되어 죄가 가까워진 시대였습니다. 

-.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지 않는 순간은, 성령이 아닌 순간은 죄악의 순간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우리는 죄악이 우리를 둘러쌓인 순간엔, 사단이 우릴 통치하여 원망, 시기, 질투, 탐욕, 정욕, 탓하는 마음만 나옵니다.

* -. 구원자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 말씀.(미3:2-3)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 미가선지자를 통해 성령이 임하여 사람의 심령을 집도하시는데, 죄악속에서 타락하며 무자비한지를 알려주며 그 악한 본성을 비판하고 계신 것입니다. 

-.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때, 내뜻을 주관하거나 악한영의 뜻을 따르면 우리는 이러한 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만다는 것입니다. 

 

-. 말씀.(미3:9-12)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 죄악이 관형한 때, 나 자신에게 죄악이 들어온 그순간 이미 말세, 재앙인 것입니다. 

* -. 죄악에 대하여 멀리 볼 수 없는 것입니다. 

 

-. 말씀.(미7:1)

   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 죄악 = 열매없음

-. 죄의 삯은 사망, 재앙인 것입니다.

-. 내 마음에 사로잡혀 나만 바라보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이되어야합니다. 

-. 미혹에 영에 걸려있는 '나' 갖고 있는 '악한 습성들'을 버려야합니다.

* -. 빛을 바라보며 어둠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야합니다.

** -. 회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 주님을 바라보며 죄를 청산해야합니다. 

 

1. 일으키시는 하나님

-. 말씀.(미7:8)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엎드러지며 어둠에 있을 지라도 주님께서 나를 일으키신다는 확신을 갖고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2. 광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말씀.(미7:9-10)
   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2)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 -. 하나님의 광명으로 말미암아 비판, 원망, 어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  환경과 위치과 배경으로 하나님없이 원망하며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광명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광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구원하시는 하나님
-. 거짓 광명으로 비교하며 해답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 참광명을 바라봄으로 구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가짜가 진짜인 척을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오직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3.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

-. 말씀.(미7:10-13)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2)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강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13  그 땅은 그 주민의 행위의 열매로 말미암아 황폐하리로다

-.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된  성도

-. 재앙일 때, 우리는 성전된 우리의 심령을 싹 비워내어 하나님의 영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히신다는 것입니다. 

 

결론

 

• 오직 나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회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 일으키시는 하나님

-. 광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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