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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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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주일예배 예수님의 길 (마8:14-22)
운영자 2025.12.14 조회 1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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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5.12.14.

제목 : 예수님의 길

본문 : 마8:14-22

설교 : 조문희목사

 

많은 사람들을 다 고치시다(막 1:29-34; 눅 4:38-41)

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ㄴ)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나를 따르라(눅 9:57-62)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말씀요약

 

• 예수님의 길

 

-.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어떤 길인지 보고자합니다. 그 길을 깨달아 한 주간 영광돌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친절과 부드러운 손이 되시는 예수님의 길

-. 열두 제자 중에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장모가 아프실 때, 예수님께서는 부드러운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 위로받게 하시고 낫게 하신 것입니다.

-. 어떤 방법이 없을 때, 친절히 손내미시는 길이 예수님의 길입니다.

-. 이 순간에도 우리를 만져주시고 있습니다.

-. 많은 귀신들린 자들의 귀신을 말씀으로 쫒아 내십니다.

-. 가정에 찾아오시며 개인의 손을 잡아주시는 것입니다.

 

2. 깨끗하게 하시며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길

-. 예수님께서는 피조물에게 의존하게 하고 우상숭배하게하며 수렁에 빠뜨리는 사단의 역사에서 구원하십니다.

-. 무기력과 게으름에 빠져 억눌린 자유없는 자들의 사단을 쫒으시는 것입니다.

-.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 지팡이를 들고 선포하며 치료할 수 있게 하십니다.

-. 애정과 소망의 길이 되십니다.

 

3. 말씀을 성취하시는 예수님의 길

-. 말씀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말씀의 빛과 영광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길은 권능과 능력의 길입니다.

 

4. 가장 비천한 자리에 있는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러 오신 예수님의 길

-. 말씀.(마8:19-21)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 죄와 병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확신하면서도 출세와 이익을 바라보며 냄비처럼 끓어오르는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한 서기관과  여러 핑계로 미루는 한 제자가 있었습니다. 
-.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적극적인 자를 칭찬하시며 답을 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중심을 감찰하시고, 
-. 하나님의 아들인 자신도 머리둘곳이 없다는 것을 이르시고, 천한 길(피곤하고 외로운 길)임을 알려주십니다.

-. 말씀.(마8:17)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ㄴ)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 위로하며 살피는 길, 사려깊게 보는 눈빛이 있는 길을 우리도 걸어야하는 것입니다.

 

5. 죽은 자들애 대한 길이 아닌 살리는 길이 되시는 예수님의 길

-. 말씀.(마8:22)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 우리도 연약한 짐을 짊어지고, 손을 잡아주고, 일으키며, 낮고 천한 자리에 은혜와 진정한 길을 알려주며 도움을 주는 생명을 늘 살리는 길로 가야합니다.

 

 

결론

 

 

• 예수님의 길

 

-. 친절과 부드러운 손이 되시는 예수님의 길

-. 깨끗하게 하시며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길

-. 말씀을 성취하시는 예수님의 길

-. 가장 비천한 자리에 있는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러 오신 예수님의 길

-. 죽은 자들애 대한 길이 아닌 살리는 길이 되시는 예수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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