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우리의 치유자이시며 해방자이시다. 우리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게 치유를 향한 첫 걸음이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신다고 말한다(시 147:3).
우리가 진리라고 인식하는 것들이 종종 우리의 삶을 패배시킨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 언제나 사실은 아니다. 그래서 참이라고 인식하는 것을 성경의 진리로 확인해야 한다. 우리에 관한 사탄의 거짓말을 믿으면 그것에 근거하여 이런저런 결정을 하게 된다.
어떤 생각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올 때마다 질문해야 한다. “누가 이런 말을 한 거지?” 그리고 그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거부해야 한다.
그 생각을 향하여 큰 소리로 말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달은 진리를 인용하라.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다.
40일 금식을 하실 때 사탄이 와서, 자기에게 절하고 경배하기만 하면 필요한 것들을 채워줄 수 있고, 십자가 희생의 삶이 아니라 영광의 삶을 살아가게 해줄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때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했느니라”(마 4:4)라고 대답하셨다.
예수님은 사탄이 하는 말이 하나님께 오지 않았다는 걸 아셨다. 그래서 거부하셨고, 사탄에게 말씀의 진리를 큰 소리로 선포하셨다. 사탄은 자기가 쳐놓은 덫에 예수님이 걸리지 않으시리라는 걸 깨달은 뒤에 그분을 떠났다.
우리는 변화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탄의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의 상황에 관한 진리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시각으로 보시는가 하는 걸 토대로 움직여야 한다.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이나 현재 상태가 아니라 언제나 구속하신 목적의 관점에서 당신을 보신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들이 정의하게 하는 순간 그들은 당신 삶의 우상이 된다.
예수님만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하는 권세를 가진 유일한 분이시다. 당신의 신분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과 딸이다. 그 사랑을 체험하는 게 사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사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온전해지기를 원하시며, 당신을 이기는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7-39)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너비를 깨달을 때, 로마서에 언급된 장애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의 삶에 합당한 지휘권을 넘겨주고 물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 말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한복음 8장 32절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시편 147장 3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시편 16장 11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장 2절
† 기도
이제 하나님의 뜻을 모자람 없이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로 결심하기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로,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힘입어 죄를 버리고 떠나겠습니다. 하늘의 보좌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원수들을 결박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당신 마음을 괴롭히는 과거, 상처, 잘못된 습관 그로 인해 생긴 견고한 진들이 무엇인지 돌이켜 보고 주님 앞에 나아가세요. 주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살립니다. 늘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사탄의 속박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의 삶 살기로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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