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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3 금요심야찬양예배 생명을 거는 예배 (민3:1-13) ​
운영자 2024-03-15 추천 0 댓글 0 조회 12

* 동영상 준비 중입니다.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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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2.23.

제목 : 생명을 거는 예배

본문 : 민3:1-13​

설교 : 조문희목사

아론의 아들들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2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제사장을 돕는 레위 사람
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7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8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1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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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생명을 거는 예배​

​​

-. 장자 나답, 차자아비후 : 다른 불을 드린 자녀 ↔ 셋째 엘르아살과 아비후 : 생명을 건 예배자

-. 예배가 생명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레위지파 지명혀 성전에 불러 세움받은 자들로써 회개하는 예배, 회복되는 예배, 온전한 불을 드리는 예배,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예배를 생명을 걸고 지켜야한는 것입니다.

-. 불이 담긴 분향단, 그 불을 가지고 드려야했습니다.(그 불로 어떻게 드려야하는 지 알려주시는 말씀, 출30장)

1. 거룩한 예배를 드립시다!

-. 예배, 성전에 왔을 때에는 회개가 먼저 이뤄져, 새 영, 거룩한 영이 임하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이것이 생명을 건 예배입니다. 

-. 회개없이, 형식적으로, 책임에 의해, 거룩함 없이 드리는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흠 투성이로, 상처받은 영'으로 나아온 것을 전심으로 회개하며 드려야합니다.

* -. 거룩한 예배는 향기로운 향, 은혜와 성령과 감동과 헌신과 기쁨과 감사의 거룩한 향기을 살라 드리는 것입니다.

-. 예배드릴 때에 우리는 욕심, 시기, 질투, 악독의, 향기로 예배하면 안됩니다. 생명나무를 피어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 예배 안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불을 드리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며 감사하고 기도하는 예배입니다.

2. 주님 뜻 안에서 생명이 있는 불을 드려야합니다.

-. 거룩한 예배를 드릴 때, 예배를 통하여 회복되며 예배를 통하여 능력 받으며 예배를 통하여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 -. 주님께서 허락하셔서 가지게된 불 그대로, 내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태워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며 섬기고 사랑하는 것) 예배하는 것입니다.

3. 아침과 저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정해주신 뜻 안에서, 주님의 뜻 안에 정한 때에 정해진 예배안에 정결한 불로 드리는 것입니다.

결론

 

 

• 생명을 거는 예배​

-. 거룩한 예배를 드립시다!​

-. 거룩한 예배는 향기로운 향, 은혜와 성령과 감동과 헌신과 기쁨과 감사의 거룩한 향기을 살라 드리는 것입니다.​

-. 주님 뜻 안에서 생명이 있는 불을 드려야합니다.​

-. 주님께서 허락하셔서 가지게된 불 그대로, 내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태워드리는 것입니다.​

-. 아침과 저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정해주신 뜻 안에서, 주님의 뜻 안에 정한 때에 정해진 예배안에 정결한 불로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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