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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3.1.
제목 :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본문 : 민4:1-20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레위족속은 네 족속으로 나뉘어 예배에 집중하는 게르손, 고핫, 므라리, 아론족속이 있습니다.
* -. 우리도 레위지파와같이 하나님이 부른 예배자입니다.
-.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죽은 형(나답, 아비후)들을 대신하여 대표로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두려움으로 헌신했습니다. / 또한 그들을 돕는 예배자들이 있었습니다.
-. 장막이 이동되면 이동해서 장막안의 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는 고핫자손/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레위지파
-. 30세 이상(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신중하며 훈련되어 건강한 나이)으로 예전 집행, 25세는 예전을 돕는자로 준비되게 되었습니다. 예배는 30세부터 50세까지 집행하게 됩니다.
1. 가장 아름다운 때에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 하나님께서 정한 대로 예배할 수 있도록 규제하셨던 그 때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맡은 헌신의 자리를 생명이 끊어질 만큼 중히 여기시고, 가장아름다운 때를 받기를 원하셔서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합니다.
-. 하루하루를 살아감면서 우리는 더 귀한 것, 더 중한 것을 알게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합니다.
* -. 우리의 영육의 생사고락의 주체자가 시간과 헌신을 요구하실 때, 두려움과 아름다움으로 헌신해야합니다.
-. 예배(항상 희생제물이 필요한 자리,= 생명)는 살리는 길입니다.
* -. 죄악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는 죽을 수 밖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 사랑을 통해 예배할 수 있게 하심으로 살 수 있는 길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 두려움으로 가장 아름다운 때를 드릴 수 있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성전기물은 아론의 족속 기물을 보자기에 쌀 수 있지만, 고핫자손은 건들 수없고 오직 맬 수 있던 족속입니다.
-. 자기 사명을 자기어깨에 질 뿐, 자기 주제넘어 행하려하는 행실을 하면 안됩니다.
2. 생명이 끊어지지 않도록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말씀.(민4:18-20)
-.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모습으로 섰을 때에 멸망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 예배안에 서로 맡겨진 것을 존중하며, 제 십자가를 감당 할 수 있도록 함께해야합니다.
* -. 내가 가야할 길 가지말아야 할 길 등 내게 요구하시는 분량안에서 우리는 충성해야합니다.
* -. 맡겨진 것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 끊어지지 않게 하는 권계와 맡겨진 분량의 감당함이 우리안에 있어 두려워함으로 헌신할 수있는 성도님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우리도 레위지파와같이 하나님이 부른 예배자입니다.
-. 가장 아름다운 때에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하나님께서 정한 대로 예배할 수 있도록 규제하셨던 그 때
-. 우리의 영육의 생사고락의 주체자가 시간과 헌신을 요구하실 때, 두려움과 아름다움으로 헌신해야합니다.
-. 죄악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는 죽을 수 밖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 사랑을 통해 예배할 수 있게 하심으로 살 수 있는 길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 생명이 끊어지지 않도록 두려움으로 헌신합시다.
-. 내가 가야할 길 가지말아야 할 길 등 내게 요구하시는 분량안에서 우리는 충성해야합니다.
-. 맡겨진 것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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