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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3.15.
제목 : 지은 죄를 자복하라
본문 : 민 5:5-10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지은 죄를 자복하라
-.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지은 죄를 자복하라 말씀하십니다.
-. 우리는 날마다 죄에 노출되어있습니다.
-. 사람들에게 지은 죄, 주변관계, 부모, 자녀, 동료, 친족, 이웃, 지내는 모든 관계 속에서도 악질적 생각과 여러 정죄함이 있는 우리의 죄된 모습이 있고, 하나님께 불평과 불신앙, 불순종하는 우리의 죄된 모습이 있습니다.
-. 주어주신 만 가지의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없는 것을 보며 실망하고 낙심합니다.
-. 내 생각, 내 뜻, 내가 원하는 것을 날마다 구하며 만족하지 못하고 마치 물에서 건져 주어도 보따리 내놓으라는 자처럼 범죄하며 거역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 -.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는 미움과 시기, 질투, 원수짓는 것, 당파지으며, 없어지기를 바라는 악한 마음등 수많은 범죄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녁에서 벗어난 모습, 정조준하지 못한 모습, 죄의 모습을 자복하라 말씀하십니다.
-. 우리의 삶의 내용안에는 채워도 채워지지 않으며, 무엇으로도 깨지지 않는 것, 내 속에 또아리치고 떡시루처럼 뭉쳐있는 원망과 해결안되는 미움과 불평과 그리움과 불신의 모습이 있습니다.
-. 이렇듯 내 안에 아주 깊이 죄인 줄 모르고 당연히 받아 탓으로 넘기는 사슬에 묶이게 만드는 어둠의 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자복해야합니다.
-. 사랑하며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여전히 악취나는 찌끼들이 남아있다면 자복해야합니다.
-. 주의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옷,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1. 죄를 자복하되 지은 죄를 인정하라!
-. 말씀.(민5:7)
7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생각으로만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죄값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인정하며 정확하게 계산(배상)하는 것입니다.
-. 용서를 구할 때 입으로 말하며 자복하는 것입니다.
-. 마음의 빚, 지었던 죄에 대해 분명하게 갚아가되 용서를 구하고 자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 의와 공의에 대해서 확실하게 자복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께서는 바라시는 것입니다.
* -. 자복한다는 것은 자기의 죄를 자신 스스로 인정하고 더욱이 내탓으로 여기며(나로부터 온 죄) 회개하는 것이지 남탓을 돌리며 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 충분하게 사죄하고 내가 조금더 다가가는 것입니다.
2. 죄를 자복하되 반드시 죄 값을 치루라!
-. 말씀.(민5:8)
8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
-. 용서할 기회를 잃었을 때에도 넘어가지 않고 예배하며 자복하고 죄값을 치루는 것입니다.
-. 나의 죄를 쉽게 생각하거나 간과하지 않고, 나의 죄로 인하여 자녀들에게 전가되거나, 이웃과 사람들에게 화가되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며 나의 족적을 돌아보며 자복해야합니다. 매일 매일 짓는 우리의 죄를 그날, 그날 마다 자복하며 예배해야하는 것입니다.
* -. 우리의 죄를 자복함으로 예수의 정의와 공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온전하게 내 심령과 내 행실, 말하는 모든 것이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우리의 죄에 대해서 무겁게 여기며 성결하게 구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 앞에 사하심을 구하라!
-. 말씀.(민5:8)
8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
-. 하나님의 대표자인 제사장 앞에 자기의 죄를 고하고, 자유함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 천국에 들어가야할 군사들 된 우리는 하나님 계신 그 곳엔 죄를 갖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성별된 군사, 의의 군사, 거룩한 군사될 수 있도록, 또 우리의 흉허물에 대해 부여잡지 않고 거룩함에 대해 회복할 수 있도록, 죄를 인정할 수 있기를 구하고 범죄함을 자복하여 하나님과 제사장과 이웃앞에 성결의 표를 갖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결론
• 지은 죄를 자복하라
-.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는 미움과 시기, 질투, 원수짓는 것, 당파지으며, 없어지기를 바라는 악한 마음등 수많은 범죄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녁에서 벗어난 모습, 정조준하지 못한 모습, 죄의 모습을 자복하라 말씀하십니다.
-. 죄를 자복하되 지은 죄를 인정하라!
-. 자복한다는 것은 자기의 죄를 자신 스스로 인정하고 더욱이 내탓으로 여기며(나로부터 온 죄) 회개하는 것이지 남탓을 돌리며 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 죄를 자복하되 반드시 죄 값을 치루라!
-. 우리의 죄를 자복함으로 예수의 정의와 공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온전하게 내 심령과 내 행실, 말하는 모든 것이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우리의 죄에 대해서 무겁게 여기며 성결하게 구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 사하심을 구하라!
-. 성별된 군사, 의의 군사, 거룩한 군사될 수 있도록, 또 우리의 흉허물에 대해 부여잡지 않고 거룩함에 대해 회복할 수 있도록, 죄를 인정할 수 있기를 구하고 범죄함을 자복하여 하나님과 제사장과 이웃앞에 성결의 표를 갖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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