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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05 금요심야찬양예배 너희가 축복하라 (민6:22-27)

운영자 2024-04-05 추천 0 댓글 0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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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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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4.5.

제목 : 너희가 축복하라

본문 : 민6:22-27

설교 : 조문희목사

제사장의 축복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말씀요약

• 너희가 축복하라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만들며 성취하시는 주님께 맡깁시다.

* -. 주님께서는 축복하면, 축복하는 그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우리의 육신의 장막이 마치면 가야할 곳, 그곳 하늘나라에 가고 있는 우리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 말씀.(벧전2:9-10)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말씀. (민6:24)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 복 : 유한하지 않고 무한한 축복 (누리고파하는 성공 번영 지혜 힘)을 통틀어 일컫습니다.

-. 어둠, 병, 아픔, 화와 견딜 수 없는 수렁에서 지키시는 것입니다.

-. 우리는 현실(고통, 현실, 고난, 아픔)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입니다. 마치 홍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하나님을 보고 지팡이를 든 모세와 같은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불신앙하는 모습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신실하고 거짓없는 분이시기에 왕 같은 제사장삼으신 우리게 주신 약속(복주시며,지키시는)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 말씀. (민6:25)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어둠을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치료가 임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 말씀. (민6:26)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우리가 축볼 할 때, 예수 안에 있는 진짜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 말씀. (사49:15-16)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말씀. (시121:6)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 '내 백성에게 '내가 너를 복주기를원한다고, 빛을 비추며 은혜 베풀기 원한다고, 평강 주기를 원한다고' 축복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축복함으로 그 축복이 가는 곳마다 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