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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2 금요심야찬양예배 교회를 밝힙시다! (민8:1-4​)
구현모 2024-04-12 추천 0 댓글 0 조회 11

* 동영상 준비 중입니다.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4.12.

제목 : 교회를 밝힙시다!​​

본문 : 민8:1-4

설교 : 조문희목사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3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4   이 등잔대의 제작법은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 이 등잔대를 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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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 교회를 밝힙시다!​

​​

-. 축복할 수있도록 말씀을 주시며 축복하신 후에 예배의 법을 명령하십니다.

-. 말씀.(민8:2)

   2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 -. 일곱등잔 = 일곱 : 7 : 완전수 : 세상에서의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 영생에 이르는 축복, 사망에서 건져내어 구원에 이르는 완전한 축복을 의미합니다.

-.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기위하여 충성된 군사를 앞세워 죽게한 죄처럼, 탐욕은 썩어질 것으로 유한하며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 우리는 탐욕에 대한 완전함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정욕에 대해 뛰어넘어가는 완전함을 기억해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 (계4:5)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말씀. (벧전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 하나님의 일곱 영 = 성령 =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

-. 떡잔, 등잔, 향이 있는 성소에 등잔을 어떻게 놓아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캄캄한 성소의 장막안에서 아론과 자녀들은 등잔을 밝히라는 것입니다.

-. 교회안에 광명이있는자. 위로가 있는자, 밝은 자가 있을 것 같지만, 교회안에는 어둠뿐입니다. 그 때에, 구원의 뿔, 영광의 광채, 모든 자리에 빛이 임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 교회를 밝히는 것입니다. : 등잔대를 만드는 것, 정금으로 쳐서 만들고 기름을 넉넉히 채워 밝히는 것입니다./ 권위의 말씀과 성령이 임할 수 있도록 빛을 비추게하는 것입니다. 

* -. 교회 안으로 들어올 때, 우리는 광명의 천사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비추는 것입니다.

-. 말씀.(민8:4)​

   4  이 등잔대의 제작법은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 이 등잔대를 만들었더라

* -. 오직 말씀과 진리, 믿음 안에 서서 빛을 받쳐 비추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의 중심은 하나님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발산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만 영광받을 수 있게, 구원에 이르는 완전한 백성될 수있도록 밝히라는 것입니다.

* -. 삶에서도 우리 성도들은 각인의 심령의 전에 진리와 말씀 하나님이 중심된 기둥으로 밝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일으켜주는 것입니다.

​​

결론

​ 

 

• 교회를 밝힙시다!

​​​

-. 일곱등잔 = 일곱 : 7 : 완전수 : 세상에서의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 영생에 이르는 축복, 사망에서 건져내어 구원에 이르는 완전한 축복을 의미합니다.​

-. 우리는 탐욕에 대한 완전함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정욕에 대해 뛰어넘어가는 완전함을 기억해야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일곱 영 = 성령 =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

-. 교회 안으로 들어올 때, 우리는 광명의 천사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비추는 것입니다.​

-. 오직 말씀과 진리, 믿음 안에 서서 빛을 받쳐 비추는 것입니다.​

-. 하나님만 영광받을 수 있게, 구원에 이르는 완전한 백성될 수있도록 밝히라는 것입니다.

-. 삶에서도 우리 성도들은 각인의 심령의 전에 진리와 말씀 하나님이 중심된 기둥으로 밝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일으켜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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