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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심야찬양예배
날짜 : 2024.4.26.
제목 :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본문 : 민8:5-13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을 때에는 사명도 같이 받았음을 기억하며 이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예배속에 손이 가는 많은 일을 맡은 자들이 레위지파였습니다.
-. 말씀 (민8:8)
8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 제물에는 번제(나의 나된 것없이, 남은 것 없이 불살라 태워드리는 향기로 올려지는 제물), 소제(고운 가루, 삶아 드리는, 철판에 구워드리는, 화덕에 굽는 것, 피없는 제사 곡식 기름드리는 제물),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가 있습니다.
* -. 나를 번제물로 드리는 것
: *. 제물되어 나를 드릴 때에 불살라 나의 나됨을 남김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 *. 십자가의 본을 받아 살아간다는 것은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을 태워드리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1. 자원하는 제물되어 하나님께 드립시다!
* -. 나를 소제물로 드리는 것
-. 말씀 (민8:8)
8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의 떡이 되어 자원하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 속건제, 속죄제는 명령에 이행하는 마음응로 드려진다면 소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기뻐 자발적으로 드려지기를 원해 드리는 제사인 것입니다.
-. 번제물이 되어 모범적인 예배의 모습으로 주님께 드렸다면, 기쁨 마음으로 봉사와 헌신, 그리고 희생할 자원의 심령, 소제물이 되어 드리는 것입니다.
-. 인격적이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강요하지 않으시기에 우리게 자원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우리 성도들 모두 끌려다니는 모습이 아닌 보리떡 5개와 물고기2마리를 드린 아이처럼 주님께 자원하는 심령을 드리는 예배자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 (고후4:10-12,16,18)
-. 말씀 (민8:8)
8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 -. 예배의 의무, '죄를 속해주시는 구원의 은혜에 들어올 수 있는 예배'가 '드릴 마음이 없다고 드리지 않는 예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인 것입니다.
3. 봉사하여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 말씀. (민8:9-11)
-. 나를 요제(흔들어서 드리는)로 드리는 것
-. 많은 사람들 앞에 공표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께선 우리가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가 찬양중에 몸을 흔드는 아름다운 모습 또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 나를 번제물로 드리는 것
-. 제물되어 나를 드릴 때에 불살라 나의 나됨을 남김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 자원하는 제물되어 하나님께 드립시다!
-. 나를 소제물로 드리는 것
-. 우리의 자랑할 것이 영원한 것이기에 우리는 자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의무를 다해 하나님께 드립시다!
-. 예배의 의무, '죄를 속해주시는 구원의 은혜에 들어올 수 있는 예배'가 '드릴 마음이 없다고 드리지 않는 예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봉사하여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 하나님께선 우리가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 예배인원 : 17명
김다혜 조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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