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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주일예배 빨리 깨어납시다​ ​(벧전5:5-11)
운영자 2024-03-17 추천 0 댓글 0 조회 16

* 동영상 준비중입니다.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예배

날짜 : 2023.3.10.

제목 : 빨리 깨어납시다​​

본문 : 벧전5:5-11​​​​

설교 : 조문희목사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1)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2)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말씀요약

 

• 빨리 깨어납시다​

-. 이 현실이 꿈이었음 좋겠다 생각하는 고난의 순간에 있을 때에 두려워말고 담대하게 깨어나야합니다.  그리하여 구원의 길로 달려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고난이 있고 질서를 잃고 향방없는 자처럼 억매인 성도들이 그 모든 것에서 깨어서 갈 수 있도록 권고하는 말씀입니다.

 

1. 불순종하지 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말씀.(벧전5:5-6)​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능력이 없음이 축복입니다. 자기의 능력을 자신하는 자는 생명과 삶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지 못할 순간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되기때문입니다.

-. 우리는 능력이 없을 때, 하나님과 말씀의 능력을 참 경험할 수 있습니다.​

* -.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 많은 물고기를 낚을 수 있었던 베드로처럼, 불신앙과 불순종에서 깨어나 예배 안에서 순종함으로 변화되어야합니다. 그럴 때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 머뭇거리지 말고 불순종에서 깨어나 믿음, 기도, 찬송, 예배의 그물을 내리고 내려 가득 채워지는 응답의 역사를 체험하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말씀.(벧전5:7)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나의 알량한 지혜, 내 생각,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인해 크신 손길과 능력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2. 틈을 주지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말씀.(벧전5:8)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1)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 맹수에게 틈을 주지 아니하면 잡혀먹히지 않듯이 목자장 예수 곁에 있을 때에는 마귀가 오지 못하지만 우리가 그 주님의 품안에서 이탈할 때에, 우리가 도태되고, 딴 짓할 때에, 은혜잃고 시험들어, 세상낙 노릴 때에 틈이 생겼을 때에 사단이 잔치벌일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하며 깨어나야합니다.

-. 자신에 대해 과신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 교만이 찾아오지 않도록, 겸손이 날마다 찾아올 수 있도록, 예배안에 핑계와 이유가 생길 때에 빨리 깨어나야합니다.​

-. 육체의 죽음보다 영혼이 죽는 것이 더 무서운 일인 것입니다.

-. 깨어있는 신자, 잠자지 않는 성도, 믿음의 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기위해, 기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방심치않고 기도로 근신해야합니다.

* -. 마귀를 두려워할 존재가 아닌 마귀를 두렵게 할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3. 두려워하지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말씀.(요일3:8)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 -. 두려움의 순간에 꾸짖으심으로 잔잔케하시는 예수님을 찾을 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여 피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의 파도를 면케하시며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불순종에서 깨고 틈을 주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도록 빨리 깨어나기 위해 우리게 이 사순설 절기를 주시는 것입니다.

* -. 우리의 영육을 죽이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 언행과 모든 것의 독​성​을 깨어나 청산하고 놓임받고 기적의 역사하심을 모두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결론

​ 

 

• 빨리 깨어납시다​​

-. 불순종하지 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 많은 물고기를 낚을 수 있었던 베드로처럼, 불신앙과 불순종에서 깨어나 예배 안에서 순종함으로 변화되어야합니다. 그럴 때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 틈을 주지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맹수에게 틈을 주지 아니하면 잡혀먹히지 않듯이 목자장 예수 곁에 있을 때에는 마귀가 오지 못하지만 우리가 그 주님의 품안에서 이탈할 때에, 우리가 도태되고, 딴 짓할 때에, 은혜잃고 시험들어, 세상낙 노릴 때에 틈이 생겼을 때에 사단이 잔치벌일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하며 깨어나야합니다.​
-. 마귀를 두려워할 존재가 아닌 마귀를 두렵게 할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 두려워하지말고 빨리 깨어납시다.​
​-. 두려움의 순간에 꾸짖으심으로 잔잔케하시는 예수님을 찾을 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여 피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영육을 죽이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 언행과 모든 것의 독​성​을 깨어나 청산하고 놓임받고 기적의 역사하심을 모두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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